박한수 목사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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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많아지면 경계심이 사라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문화가 돼요.
또 시간이 되면 정치가 돼요.이게 무서운 겁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흐르면, 법이 돼 버려요.
법이 돼"
세상과 싸우는 분은 박한수 목사님이 거의 유일해 보입니다.
우리 교회도 어찌된 영문인지 동성애가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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