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29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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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0-09 00:21 조회 53 댓글 0본문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하나님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선진자와 사도들,
조롱 받는 또는 비유가 되어 버린 말씀 중 하나 잠언 8:29
하지만 이는 진리라. 성경은 아무 흠이 없는 진리이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보라 시대에 맞게 재해석이 필요하다."
역사적 간극이 있노라
동성애 이슈를 다시 꺼내 든다.
이로 인하여 인간사 가장 강력한 언약 체결인 결혼관을 파괴시키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복 중의 복은 설화가 되어 버린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 유일하게 소통되었던
사랑을 단지 성관계로 타락시켜버렸다
'라멕은 진정한 혁명가, 인권운동가'
그러나 바울은 율법에 통달한 분으로 드보라를 모르지 않으셨다.
지옥에서 불타고 있을 스피노자,
아니 사실상 헬라로 작된 비평이, 무지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현대 과학의 으뜸이 된 것처럼
역사 비평이 사실인 양 받아들여지고,
모세 오경은 부정당하며 선지서 시가서는 저작 미상으로, 남은 바울 서신은 해체 중이다
바울의 새 관점 등장
그리고 새로운 선교관 "하나님의 선교"
보수와 진보를 비방하며 중간을 찾은 온유한 분의 가르침에 배우는 자들의
“깔깔깔” 웃는 소리가 들린다.
바울을 우리 수준으로 격하시켜 버린 이른바 바울 신학 이게 무슨 뜻인가?
바울이 아직이란 의미인가? 아니면 우리가 배운다는 말인가?
톰 라이트를 보니 배우는 것은 아니라
학문은 "아직"이란 뜻을 내포한다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되어 버린다.
바울은 전능자를 만났다. 그는 세상 법정에 선 자로서
우리처럼 안락하게 연구한 것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보고 들었던 것을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증언했다.
그는 사도라.
바울은 새 관점을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여전히 부활의 증인이다
"학문은 자유롭게 신앙은 보수적으로"
괴변이 예수님을 청년으로 만들어 버렸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 목숨이 두 개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못을 박아 버리고
말씀을 해체시켜 버리는가?
두루마리 책에서 가리킨 분이 누구신가?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가톨릭은 종교통합을 이스라엘은 구원을 갈망하니
이 기쁜 소식을 열방에 전할 자 누구랴
- 이사야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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