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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날 그리고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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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6-03 12:39 조회 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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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날 출판

하영이가 킹덤북스 대표에게 

노아의 날 책과 너의 모습 그대로르 사랑해 전도지를 추천했다. 출판 건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출판은 손해 안 보려고 한다.

일반 출판사들과 다르다. 수요가 보장되거나 인스타그램에 팔로우가 많거나

작가 신분이 대중의 이목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사업자가 대형교회에 모이는 이유는 확실한 수요가 있기 때문'

총신대 안에 있는 솔로몬 출판, 나의 인쇄까지 다 가지라고 했었다. 학교에 후원하는 조건으로 말이다. 

머뭇거리기에 나는 대표님에게 취소하겠다고 말했으나 기다려 달라고 했다. 교수님들 책 편집으로 일이 밀려 있다고.

맞다 보니까 밀려 있다. 편집자는 1명이기에 바쁘다. 하지만 만화는 검토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책이 나오면 방향을 틀어서 우리 개척교회에다가 쓸 것이다. 

이미 하영이가 큰 일을 한 것이다. 아무도 이렇게 손수 나서서 하지 않는다.



증인

누가 내 부르심을 인정하겠는가? 

지구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 

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여집사가

드러내놓고 조롱한 적도 있다. 

섭섭하지 않다. 하지만 말이다. 

동탄에 대한 경고로 갓피플 노아의 날에 달린 답글

그 동탄 주민 이건 멸시에 가깝다. 


나에 대한 조롱은 누구에게 함인지 깨달아라 

이는 내가 정한게 아니다. 나는 내가 봐도 형편 없다.

아무리 바울에게 그 사명을 넘겨 받은 즉 

바울처럼 “나를 본받으라”, “나를 따르라” 말할 수 없다.

미친 놈 소리를 들었던 일이 다반사라 

이제는 나도 미친 것 같다. 

심히 지친다.

진리가 거짓됨에 심히 지친다. 나는 인간일 뿐이다.


약할 때 강함 되심.

고린도전서 1:27-30



인간적으로

캄보디아 선교사님의 사역을 지켜보면서

웹툰 작가가 되어서 돕는 게 더 이롭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비단 그 문제가 아니라 계속 생각했던 것이다. 원소스멀티유즈로 키우면 사업이기 때문에

그게 더 이롭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묶여 있다. 다 막아 버린다고 했다.

이건 몇 번이나 내게 그랬다. 정말 화가난다. 



신학에 대해서 

계속해서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 신학은 필요 없다고 보는 것이다. 머리만 커진다.

이미 3학년은 1학년을 아래로 본다. 이 미친 문화를 만든 것이 신학이다.

심지어 그 학문은 피곤하기만 하다.


모 과학자는 신학자들을 다 불신자라고 했다. 2017년 듣던 말을 지금에서야 이해를 하고 있다.


글로 신앙을 배운 불신자들이 명성을 얻고 그 책이 진리가 된다. 

이 멍청한 싸이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독일에서 신학했다면 일단 무조건 패싱해야 한다. 로마/독일은 그 자체가

사기다. 거기는 국산 이단과 다를 바 없는 집단이다. 하지만 신학의 원산지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인간은 결단코 똑똑하지 않다.

성경에서 혼합하지 말라고 했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

하면 죽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좀 예사롭지 않은 학자를 보았다.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

신약학자다 그는 바울 서신 전문가이다. 히브리서 바울 저작권은 

모두가 부정했었다. 어지간해서 용기 있는 선언을 못한다. 인간은 미움 받기를 거절한다.

소외를 두려워 한다. 만약 그 용기가 사실이라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가 쓴 논문을 보았다. 남다르다 느꼈다 이런 것이다. 이런 학자가 있다면

5백만 원 육박하는 학비가 아깝지 않은 것이다.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신학교는 이 점을 모른다.



지성이

가정교회라도 좋다고 한다. 길바닥에서 드릴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친구가 여전히 있다. 그래서 나는 힘이 생긴다. 

이런 순수한 친구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그러나 나이가 차면 계산을 하기 시작한다.

30살이 넘어가면 이래저래 계산한다. 시키면 말이 많다. 

그래서 성도들도 20대 초중반 친구들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무엇보다 기도하는 권사님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일본을 앞두고 있다.

CCM 금지곡을 선정

예람워십

레비스탕스

팀쿡워십

아가파오워십


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 찬양 사역의 찬양은 무조건 말씀 기반이고 그 말씀으로 살아낸 간증이 있어야 가능한 사역이다. 

찬양은 대중가요가 아니다. 창작이 아니다. 신앙고백이다. 화려한 장비 뭐 이런 이야기 하신 유명 사회자가 있는데 

너같은 사람이 있기에 찬양 사역이 대중가요가 된 것이란다. 그 이야기 내면에는 자기 교회를 넘어서 유명을 권한다는 의미가 된다.


헤롯이 될 것인가? 자신이 있는가?

이러니 대중가요 듣다 우는 친구들이 CCM 듣고도 우는 것이다.

성령 체험이라 믿는 것이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신앙을 CCM으로 배우다니? 


찬양 사역은 하늘 문을 여는 선언이요

땅의 흑암을 무너뜨리는 권세를 가진다. 

기타 하나로도 되는 게 찬양이다. 

사도행전의 증언처럼 성령이 내려오심을 나는 눈으로 보았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한다. 이것은 너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고 말한다. 그럼 기도밖에 방법이 없다.


사역자는 스타가 아니다. 찬양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올리는 것이고

영광을 올릴 때에는 정결함 혹은 상한 마음이 담겨 있다.

찬양사역자의 기본 태도는 얼굴을 감춘데에 있다. 

요즘에는 인스타에 이런 글이 떠돈다.

"착한", "마음에 중심을 보시는" 모든 것이 합리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조건은

감정이 아니라 율법에 있음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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