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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결 그리고 지원자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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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6-05 13:39 조회 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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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다. 하영이에게 불러 달라고 해야지 - 녹음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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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니카라과 


1. 총신대 종강채플을 듣고 생각을 적어 본다.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6-17


2. 조희대 대법원장 소식이 들린다. 그리고 이화영 대북송금 확정.


3. 기도의 사람 주지원 자매가 내가 찐 사랑하는 친구를 통하여 초대 되었다. 

지원 자매는 아신대를 다닌다. 


2017년 남미 니카라과

기쁜 마음으로 2017년 니카라과에서 벽화 사역을 적어 본다.

그곳에 마귀가 있었다.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지. 

무엇보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오면 전 재산이나 나름 없는 i맥을 팔아야 했다. 

밀린 보증금을 내고 노숙을 준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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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그날이 점차 다가온다. 시간은 흐른다. 고민해도 대안이 없었다. 니카라과 CCA 학교 벽화 사역에 야곱의 사닥다리, 

말 그대로 사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스케치, 페인팅을 하다가 다리가 풀려 버렸다. 이런 정신으로 했었다.


잠을 청한다.

그때 공중에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무언가 지나가 다시금 눈을 감은듯 뜬듯 바라보았다. 왜냐하면 도망갈 것 같았다. 성경이 나타났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7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평안을 품고 잠을 청한다. 


한국으로 가는 마지막 날 밤이 다가왔다

니카라과 학교에서(벽화) 

나는 홀로 앉아서 아름다운 별들을 바라 본다. "예쁘다." 

체념한 것도 있다. 이와 중에 하늘이 이쁜 거다. 바람의 소리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는 이제 집이 없다고 하나님께 고백을 했다. 


음성이 들렸다. 


즉각 숙소로 달려가 성경 책을 찾아 펼쳤다. 이것도 놀라운 것이 당시 나는 1독이 안 되어 있었다. 

어떻게 찾은 것일까? 다 된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사무엘하 7:6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역대상 17:5


한국 가는 길이 매우 다이나믹했다.

니카라과 -> 엘살바르도 -> 미국 

엘살바르도에서 미아 될 뻔 했지. 


아무튼 한국으로 돌아갈 마지막 거점인 미국 L.A 온누리교회 교회에서 환대를 해 주었다. 

이때 받은 인상이 아직도 거대한 선물로 남아 있다. 

인앤아웃버거를 먹었는데 이것도 사연이 있다. 하여간 빚만 있는 완전 거지가 된 내가 불쌍하셨는지 하나님께서 

내가 생각한 것은 다 해 주셨다. 


당시 빚독촉도 받지 않았던가? 비상식 속에서 순종을 요구하셨다. 일도 다 막히고 

귀신의 공격까지 정말 환장할 뻔한 시절이다.


그러니까 나는 어려운 길을 먼저 가 보았다. 그래서 나는 시편 23을 읽어 줄 수 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결단코 그 길을 안내할 수 없다.

그것은 텍스트고 니들말로 그것은 과학적이지 않다. 

물론 과학이란 인간이 애써 점치려는 산수니까. 


교회 다닌다고 해서 신학을 한다고 해서 신학자라고 해서 목사라고 해서 

믿음이 있는 사람이 결코 아니다. 이미 그런 시대가 온 것이다.

불신자들이 지천이다!!



지금부터는 추억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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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니카라과 가기 전 인도네시아 나와 같은 고아들을 만나다


2019년 예언이 현실이 된 총신 입학 벌버둥을 쳐도 원점 그냥 웃었던 사건 - 사진 속 손은 현 진 전도사, 

현진과 그의 아부지 덕분에 총신에 재학 중 내가 한 것은 '총신지원 결정만' 현진은 그냥 사역자다. 섬김하면 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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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아크가 탄생한 2015년 네팔,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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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 친구들 

또 같은 사진을 올리냐? 따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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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덕분에 수빈이를 알게 되었다. 하영이가 수빈이를 히스아크에 초대했다.


일본 우에다 사역에 기도의 사람 지원자매가 합류하게 되었다. 

일본 선교의 비전이 있다고 했다. 아직도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니? 

지성이, 하영이, 수빈이 모두 지원자매를 사랑했다. 너무 기뻤다. 


미얀마 MK 수빈이

수빈이를 보고 나서 엄청나게 기뻤다. 수빈이의 그 아픈 날들이 고난이 나에게 위로의 노래가 되었다. 수빈이는 많은 친구를 살릴 것이다. 

수빈이 그 순수로 인하여 나도 더 힘을 내게 되었다. 


뭐, 지금의 학교가 좋든 나쁘든 그 이유, 원인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자리를 지켜야 함은 수빈이 같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기억해 주세요. 

나는 그 영혼을 잃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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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온누리교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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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누리교회가 무엇이냐고 하면? 고향?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 목사님

누가 이 분을 위해서 손과 발이 되어 주려나? 대다수 목회자분들이 아무말도 못하십니다. 기업 회장님이신가요? 

여전히 용기 백백 이재훈 목사님! 


신학교는 이미 과학적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어서 더이상은 이적을 믿지 않습니다. 

부정합니다. 이적을 경험한 사람들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그들은 구원을 글로 배워서 그렇습니다.

택스틀 많이 읽으면 똑똑해 집니다. 그렇게 우위를 점하고 싶은 것이나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환상을 개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멍청한 것입니다. 성경을 왜 믿나요? 


총신에 대해서 적자면

사사기 19장 21장까지 동성애 사건을 다루지 않을 수 없는데 정말 기가막힌 회피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단 한 번도 거대한 도전, 그 동성애를 질타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오늘날 동성애를 성경대로 말하면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니 워딩을 보니 민주당 지지자였습니다. 물론 국민의 힘도 시대의 조류를 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신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도는 공기가 되었어요.


보여주신 일을 기록합니다. 

장신대 - 귀신 소굴이었습니다.

서울장신대 - 하나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아신대로 보내셨으나 소득이 없다고 할 때 본 친구들이 우리 히스아크 팀입니다. 한 명 한 명 얼마나 귀한지 

찐입니다. - 열왕기상 19:18 하나님의 이 선언은 정확히 적중했습니다.


아신대에서 나온 선교사님들 그리고 

그곳은 하용조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 머물렀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총신대, 동성애에 함구합니다. 연고를 생각하시나요? 

출신을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을 성취해야 합니다. 

사랑하면 그의 말을 듣습니다. 

동성애는 정면으로 남과 여 하나님의 형상 가족관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모든 것과 충돌합니다.


침묵한다면 그 죄를 물으실 것입니다.


오직 백석과 합신만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약 100년 역사 역사 해 봐야 죽으면 다 끝납니다. 재림이 오면 역사고 뭐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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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온누리교회 다시 선교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버리셔야 합니다. 사회 선교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청년 SNS 그룹에서 파송한 햇살콩 같은 실수를 온누리가 하지 않습니다. 

일러스트 작가가 선교사라니? 요즘 무엇이든지 선교이죠? 그 위대하고 거룩한 재림이 장난이 되어 버렸습니다. 

진실로 성령으로 선교를 하면 재림을 준비하면 교회 다시 살아 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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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온누리교회, 두 번다시 코로나 따위로 예배를 온라인화 하고 몸을 사리지 마십시오 그때는 진실로 끊어질 것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기억하십시오

교회는 나의 꿈을 이루는 곳도 아니고 내 노래를 하는 곳도 아닙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입니다.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온 힘을 다 하는 곳입니다.

그것이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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