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 - 교리전쟁: 신이단-자유주의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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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러시아에서 만난 물리학 석좌교수님.
그분은 불신자이시나
나는 물 떠온 하인으로
이미 그 학자를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분은 몸이 쇠약하고, 죽음이 임박했기에 가장 근원적 질문을 내게 던지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니 신학자들은 이걸 왜 말 못해?
이봐 이게 진리면 끝이라 그들은 다 불신자라"
신학자들을 가리키신 것이다.
바울께서 왜 주 예수를
아는 지식 가장 고상하므로 다른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셨는가?
그 명문 가문, 그 명문 지식을 다 버리고
예수 전하기에 온 마음을 다하여 그는 선교사가 되셨다.
사도 바울, 그리스도 마음에 합한 자.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서,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뭐하러 갈릴리 어부가 쓴 것을 연구하여, 부정하고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어
남은 자들을 바보로 만들까? 그게 지식인일까요?
루씨를 찾았던 열정으로 고고학 해 보시오.
"아차 이 뼈가 아니었네
아니면 말고"-과학적 세계관
요즘은 아무나 세계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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