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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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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11-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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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기독교 안에 들어온 자유주의는 이성종교이며 다수의 의견을 중시하기에 과학적 세계관을 따른다 '성경의 기적은 설화, 도덕책" 우리도 그들과 같아 보인다 보수교단도 이성주의는 똑같다 "아멘"하지만, 일상에서 그러한 일들은 기대하지 않는다 믿지 않는데 역사는 이루어질 이유도 없다 그러나 만약 믿는다면 한 영혼을 위해, 교회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도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기도할게" 형식으로 남은 이유 내 일도 아니고, 대체로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는 이처럼 놀라운 곳입니다. 파난처입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 계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인데 성경의 기적이 무슨 문제가 되는 것 일까요? 이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내가 개척을 한다고 했을 때 대체로 돈, 고생, 인맥 등등 회사차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의 본질도 모르는 사람들의 인간적인 충고와 조언, 이러니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왜 문명 사회에서 큰 기적은 나타나지 않는가?" 주 안에서 이성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연도 육체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 이를 연구하는 것은 인간 사회에 이롭습니다 문제는 한계를 넘어 꿈을 꾸는데 있습니다. 이성을 넘는 창조를 진화로 채우고 육체의 아픔에 의학적 진보를 꿈꾸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렇게 서서히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됩니다. 저조차도 이를 알기에 도시에서 아프면 정신차리고 "병원 가라" 말합니다. "하나님에게 목숨 걸 거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상 내 꿈을 그가 서포트하는 게 중요할 뿐입니다.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교회는 이성을 넘어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곳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요 움직이는 교회요 구원의 방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미련하게 십자가만 붙잡는 사람을 사랑하시는가? 왜 없는 사람을 사랑하시는가?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가? 그는 그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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