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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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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11-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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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에 대해서” 구약에서 선지자의 대언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예언은 성취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신약에서는 완성된 말씀을 온 땅에 선언하는 책임이 부여 받게 됩니다. -마28:18-20 흥미로운 점, 사도행전 20:22, 23 - 우리말성경 "22 성령의 강권하심 가운데 예루살렘에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내가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23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어떤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고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을 성령께서 내게 증언해 주실 뿐입니다" 그러나 바울 일행에게 두로에서 만난 제자들은 다른 예언을 말합니다. "그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 행21:4 "성령의 감동으로" 아가보도 말합니다 "예루살렘의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 주인을 이렇게 동여 매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 행21:11 나아가 "왜 여러분은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붙잡힐 것은 물론 죽을 각오도 돼 있습니다"- 행21:13 이것은 무슨 상황일까요? 성경의 부조화일까요? 다른 성령일까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신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14절, 바울께서 왜 사도이신가? 다 사도일 수 없고 다 선지자 일 수 없고 다 교사일 수 없는 것처럼 - 고전12:29 "설득"당하지 않자 이 구절을 유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바울이 설득당하지 않자 우리는 “주의 뜻이 이러우지길 기원합니다”하고는 더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언은 설득을 하지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미신적요소” 우리는 신앙을 “무형에서 감정으로” 조금 착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것’ 사도들은 성경을 사사로이 풀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의 선진자들도 앞서간 분들의 성경을 상고하고, 통달한 분들입니다 성경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 뼈대는 “신명기”입니다. “성경에서 성경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쉽게 현대적으로 말하자면 성경 공부를 엄청나게 하는 겁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새로운 스타급 예언자들이 많고 이내 자기 번영이나 제국을 만들어 갑니다 그들은 말씀보다 간증이고 그 간증도 말씀과 무관한 신흥 종교에 가깝습니다 이러다보니 성도들도 겟세마네 기도도 아니고 숏티임 식기도 길어 봐야 30분 - 1시간 간구한 후 하나님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일까지 이무렇지도 않게 간증합니다. 이건 대단히 무지한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 그렇다면 선언적 예언, 바꾸어 말하면 기도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지이다" 새로운 예언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는 샬롬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벗어난 새로운 계시란 전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쇼파르" 새로운 예언이 아니라 성경 감정의존이 아니라 말씀의 지혜 다시 말하나 "사도" 하나님의 전권을 받아 고난받고 죽임을 당하기까지 증언하는 것은 인권도 아니요 구제도 아니요 억압의 해방도 아니요 개인의 직통계시도 아니요 오직 단 하나 "예수가 그리스도라 그가 부활하셨다" 거짓 영의 요람 총체적 선교의 도전 십자가를 카테고리로 구제를 복음으로 진노의 자식으로 인도 되는 완전한 길 선교가 무엇인지 답하지 못하고 이제는 복음이 무엇인지 답하지 못한다 복음을 혼잡케 하는 사람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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