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날 증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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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자, 방배성민교회 이해영 목사님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 고린도전서 14:29
어느곳에서든지
보냄을 받은 자에서
정신병자로
3번째 오키나와 행.
마음도 몸도 지쳐
누워 있을 때,
주의 영에 이끌리어
인자 같은 이 앞에서
불길 가운데 시험을 당한 적이 있었다.
그간의 길에 대해서라
불길은 매우 짧고 위로가 있었다.
격양된 슬픔이 밀려왔다.
내가 당한 시험이 얼마나 크다고
나를 연단하신 이를 욕보였는가?
누가 완전한 죄인인가?
누가 은혜를 모르는가?
누가 버러지인가?
다시 주의 영에 이끌리어
바다 사이 주의 대적자 앞에 섰을 때
나는 그 두려움에 떨어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하늘에서 천사들이
사람이 지은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따라 불렀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다시 소리가 들려왔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그 피에 누가 두려워 떨지 않으랴?
주보다 강한 이가 있는가?
죄의 사슬은 끊어진다.
하지만 눈을 뜨면,
어느곳에서든지
보냄을 받은 자에서
정신병자로
나의 교회는
주의 영광이 충만하길 바라는가?
이가봇 상태를 원하는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기도하면 열방이 열리게 됩니다
세상 알아주지 않아도
소리나는 꽹과리처럼 요란하지 않고
겸비하게 신랑을 위해
전부를 드리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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