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신학, 이콘 논쟁 - The Fac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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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신학, 이콘 논쟁
‘콘스탄티누스부터 히틀러까지 유대인 학살기’
마지막 날 최종 심판받을 음녀 로마 가톨릭.
얼마나 성경을 읽지 않는지 자체 테스트
'꽃미남 로마인이 된 예수님'
요청이 있어 예수님을 그리나
리얼리티를 그리지 않는다.
일단 얼굴을 모른다.
천국 갈 때까지 알 수 없다.
그리지 말라 하셨다.
과연 어딘가 소속되면 피해를 줄 것 같다.
늘 홍해가 갈라졌기 때문.
나는 잃을 것도 없고, 가지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다.
물론 상황을 그렇게 만드셨기에 더 그렇다.
주님 뜻대로 살겠지만
그가 부르신 것처럼
또 확증하신 것처럼
“가난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
형제는 개척할 거야”
한국이든 선교지든
나는 모르지만 내 사랑하는 교회 기약이 차면 떠날 것은 확실하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내가 자란 곳 사랑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은
합당하다. 교회든 선교든 혼자 할 수 없다.
소책자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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