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이 사랑하는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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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이 사랑하는 빌리 그래함 "잘생각해 보니 그동안 우리가 강조해 온 교리들이 과연 그만큼 중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빌리의 말은 WCC, 죄더블럼과 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돈을 동급으로 두시고 두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해하지 마실 것은, 저는 그 판타치 같은 공산주의 사상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정신병입니다. 지지하는 것도 병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을 내는 순간 타락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보건데, 요즘 외모에 목을 맨 인기 있는 젊은 전도사나 목사 거의 스타급입니다.
연애인 병에 걸린 것같습니다. 천천히 보건데 감히 말씀을 운운하는 이 가라지들이 인기를 끄는 까닭은,
마지막 때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죠.
보암직한 저들을 택하는 걸로 보아 눈과 귀가 둔탁해 진 것이 분명합니다.
돈을 벌려면 돈을 벌든지,
유명해 지려면 연애인이 되든지
왜 목회를 할까? 두렵지도 않나?
성도들은 그들을 천국에서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분명히 목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함부로 사역자가 되면 안 됩니다. 용서 받을 것도 못 받습니다. 하지만 마귀의 힘은 상당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지금도 신대원 준비를 하거나 전도사역을 기억코 합니다. 아래는 에큐메니컬에 대해서 정중하게 경고한 마틴 로이드 존슨의 글입니다. 이것은 지나치게 넓고 개방적이고 느슨해서 결국 정의하려는 시도조차 무의미하게 만드는 위험입니다. . . 우리는 교회일치(에큐메니컬) 운동의 시대라 불릴 만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정신만 갖고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 . . 우리는 하나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구실로 생각이 해이해져서는 안됩니다. 거짓되고 모호하고 불분명한 에큐메니컬 사고방식에 종속되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그 요인들 가운데 하나가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라고 봅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가능한 한 광범위한 계층으로부터 "후원"받는 것을 중시했고 그의 동기는 선한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을 전도하려고 노력했고, 그것은 정당한 태도였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후원받는 것도 정당한가는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이러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 "잘생각해 보니 그동안 우리가 강조해 온 교리들이 과연 그만큼 중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것, 우리가 이 사랑의 정신을 품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서로 협력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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