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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은 장 쟈크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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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4-10-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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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민주주의 - 장 쟈크 루소 1712-1778

사회계약론, 에밀의 저자

루소는 민주주의의 기틀을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우리 보기에 완전하고 적법한 법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시대에 요청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루소도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인간 보다 강력한 

신을 요청하지 않은 이상 절대적인 도덕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법은 곧 힘입니다.

임이 있는 자가 정의가 됩니다.

그가 이 세계관을 지배합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는가? 

성경에서는 "의인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율법 아래 흠 없는 자가 있습니까? 

있다면 교황뿐입니다. 계속 말한 바

로마에 허락된 것은 멸망입니다.


대체로 이런 유토피아를 꿈꾸고 세상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사생활들은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저들을 배웁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학문은 하나님을 

지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두었더니

팀 켈러처럼 평판 유지하다가 

동기화 됩니다. 자기를 위해 살았던 것이죠.


아래는 

이성의 시대 - 메익 피어스의 글을 입니다.

인권, 민주주의 - 장 쟈크 루소 1712-1778

사회계약론, 에밀의 저자

그는 제네바에서 칼빈주의 가정에 태어났지만, 

금전적인 이득을 어기 위하여

16세에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42세에 대사 이전으로 돌아왔다.

그는 모든 신앙과 그의 모든 부유하고 사랑이 컸던 

후원자들과 사이가 나빠졌는데,


그는 사실혼 관계의 아내에게 했던 것처럼 대단히 

가증스럽게 그리고 배은망덕하게 그들을 대했다. 

문맹의 하녀였던 이 여인은 다섯 명의 자녀를 그에게 낳았으며, 


그는 그들 모두 고아원에 거의 죽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소설 에밀에서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는 일에서 전혀 움츠러들지 않았다는 사실이 잇다.

단호하게 기독교를 반대하는 그의 주요한 사상은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것이었다


그들을 타락시킨 것은 사회이다. 

거의 모든 현대의 “아동중심” 교육은 궁극적으로

어떤 해설자가 “지금까지 쓰인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과 관련된 논문”이라고 말했던 것에서 유래한 확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회적인 모범을 위한 탐구도 마찬가지였다. 만일 세상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에 의하여 단정된 부류에 속하는 또는 

타락한 세상의 필연적인 결점이 되는 인간의 죄악됨의 허물일 

수는 없다는 것이 뒤따라온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구조여야만 하고, 

그래서 그것은 완전에 도달할 때까지 변할 수 있고, 또 변해야 한다. 


루소는 현대의 그릇된 교육자로서만 아니라, 

현대 기술주의 사회의 수호성인이다.


사회계약론에서 표현된 그의 사상은 “사람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자칭 “자유주의자들”이라고 하면서 

참견하는 입법부 의원들까지, 옳게는 미국 신보수주의자들까지 

거의 모든 현대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하여 공유되었고 

또 공유되고 있는 망상이다. 루소는 18세기 사상에 속한 한 

양상의 주요한 선조로서 서 있고, 

비록 그것이 계몽주의의 일부분으로 간주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합리주의와 깊은 충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낭만주의였다. 인간본성에 대한, 유년시절의 무죄함에 대한 

“고상한 미개인”에 대한 그의 이상화는 18세기 합리주의와 함께 

비합리적으로 묶여 있었고 또 기독교의 과거에 대한 그 거부만

 공유하면서,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유력한 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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