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29 -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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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다녀오고 나서 변한게 있습니다. 사악 그 자체가 아니라면 그들이 불신자라도 지옥에 가길 바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곳은 한 시간도 무리인데 영영이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로마 가톨릭 환쟁이들이 그린 그런 뚱딴지 같은 세계가 아닙니다. 다시말하나 예수 십자가 구원 아니면 그 어떤 길도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판단하고 감히 비평할, 정죄할 책이 아닙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지혜로 세계의 모든 뜻을 알고자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죽음뿐이었습니다. 한 번 죽음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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