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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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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4-10-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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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모양-태도는 마음입니다." 말단 사원이 대통령 앞에서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 넣고 발표한다면 누군가 생중계되고 있는 국회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질문에 답변한다면 말단 사원이 삼성 이재용 앞에서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 넣고 발표한다면 말단 사원이 한화 김승현 회장 앞에서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 넣고 발표한다면 과거 황제 앞에 서는 것은 생사도 달려 있었다 태도는 마음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5 캄보디아 임래청 선교사님께서 영국을 방문하셨을 때 영국인도, 

한국 선교사도 예배 시간, 단위에서 손을 주머니에 넣고 기도한다고 하셨다. 이를 본 선교사님: "경건의 모습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국, 유럽 교회가 무너진 이유라면 "역린"을 꺼내야 한다. 지들끼리 각론한 세계관.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그 이론이 전복된 뒤 마치 모든 인류가 직접 가보기라도 한 듯 철저하게 이를 믿게 된다. 이로써 인간의 눈은 바로 앞 연필의 크기는 가늠하여도 저 멀리 색칠한 곳에서는 권력에 사로잡혀 맹인이 되어 버렸다. 성경은 여기서부터 무너졌다. 헬라철학의 세계관이 성경을 찢은 것이다. 저들의 신 바알과 아세라 승기를 올린 듯하다. 이어 진화론이 등장했다. 하나님의 형상은 미생물 원숭이로, 무질서에서 질서로, 인간이 되었다. 이 비상식적인 몽상을 믿게 하기 위해서 "머나먼" 세계관을 정의한다. 닌텐도의 피카추인가? 성경에 대한 문학적 비판 혹은 과학적 비판, 고등비평이 가해지고 전통적인 유대인 학살자이면서 음녀이면서 이성으로 충만한 이단 로마가톨릭, 신성로마독일의 신학이 모세오경을 이스라엘 민족 설화로 정죄해 버린 것이다. 이로 인하여 성경, 창세기는 신화가 되었다. 인간은 원숭이기에 "동성애"를 반대할 명분을 상실하게 된다. 인본주의 법은 시대에 반응한다. 그렇다. 상대적이다. 인본주의,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성혁명을 이루었다. 만들어진 신으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도킨스는 미소를 짓고, 종교다원주의 "WCC를 사랑으로", 직통계시 감리교 유모목사님께서 기세를 탄다. 과거 데이비드 차가 한창일때 내가 비판했다가 여호수아청년부에서 거의 쫓겨남을 당한 것처럼 이분도 역린이라. 너무 유명하고 인기가 좋다. 가히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목사라. 보십시오. 영이 다릅니다. 영이 달라요. . . 결론, 교회 초토화 내 종교 내가 선택한다. "진리는 상대적" 나는 금일 나의 교회에서 로잔의 위원장? 그 흑인, 매우 교만한 자가 단상 위에 올라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빼고를 반복하면서 설교하는 모습을 보았다. 로잔 신,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설교 후 일어난 일이다.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선교를 다원화할 수 있습니까? 혹시 저런 태도를 지닐 수 있을까요? 문화가 달라서? 불가능합니다. 로잔, "새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로마는 교회의 집이죠? 그렇죠? 인간 정치의 상징, 황제 카이사르는 권좌에 설화로 정죄한 유대인의 왕 예수는 십자가에 그러나 한 사람은 사망으로 한 사람은 부활로 무엇을 믿든 자유이나 인생 짧고, 가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호흡을 취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진실로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죽음은 정해져있습니다. 그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혹, 믿음이 없으시면 상식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성은 그런 곳에 쓰는 것입니다. 인문학은 언제나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고 성경에 대해서는 자기 주제를 알고 절대적인 복종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성경으로 순교하는 사람은 허다하지만 아니면 말고 인문학도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수치와 고통, 저주의 십자가는 떡주는 것에 밀려 버렸다. 수치와 고통, 저주의 십자가는 인권 의제에 밀려 버렸다. 그러고도 소돔과 고모라를 말합니까? 십자가가 구제와 동급인 오늘날의 교회 이 세대가 얼마나 갈 것같습니까? 혹시 자신 있으실까요? "하나님 앞에서" 분명 주께서 성경은 건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신학은 자유롭게 신앙은 보수적으로 하다가 제가 직접 가본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당신들은 만들어진 신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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