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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마이클 오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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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4-10-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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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고린도후서 6:14-16 "로잔, WCC 선교의 '인간화' 반대해 일어난 운동" 두 위원장님의 의견 불일치 누구 말이 맞는 것일까? 24년 인천의 성경의 무오성일까? 존스토트의 긍정일까? 이리하여 WCC처럼 입장이 없는 게 입장이 된다. 신앙이 아니라 일치가 목적이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그들 입장에서는 절대적인 진리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 맞다. 배교의 물결. 우리교회는 하용조 목사님 소천후 "꼭 나가야 선교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부터 영성이 현저하게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이하 국민일보에서 취재한 마이클 오의 사상입니다. 국제로잔복음화운동(국제로잔)의 총재 마이클 오(42) 목사는 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폭력과 억압에 맞서 정의를 추구해왔다”면서 “국제로잔과 WCC는 1910년 영국 에든버러 선교대회의 영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로잔은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는 WCC와 달리 보수적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단체다.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회의’에서 탄생했으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차 로잔대회에는 198개국 4200여명의 교회 지도자가 참여했다. 재미교포 2세인 오 목사는 WCC의 초청으로 이번 총회에 참석, 이날 ‘일치’ 주제회의에서 연설했다. 오 목사는 국제로잔은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복음주의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존 스토트 목사는 ‘사회사업이 없는 복음전도는 무능하며 결함이 있다’고 말했다”면서 “국제로잔은 서약에서 ‘인간사회의 자유,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정의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공유한다”고 소개했다. WCC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WCC는 1910년 영국 에든버러선교대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제로잔도 그 대회의 영적 후예”라며 “두 기구는 영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국제로잔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WCC와의 대화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726800 폭력과 억압이라.. 그들의 대부 존 스토트의 말은 한마디로 이런 것입니다. "십자가만으로는 무능하다." 온누리교회에 이제 어떤 전도사들이 유입이 될까요? 이미 제 주변이나 나의 공동체에서 출교시킨, 양심에 화인 맞은, 합신의 바른신학을 비웃은 앞으로 횃불에서 공부할, "내 밑에 300명" 팔로미도 온누리교회 건물을 보고 마음이 녹았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신학, 사역자를 하지 말아야 하는 녀석들은 기필코 합니다. 2019년 경상북도 영주. 주님께서 나타내신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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