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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11-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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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들을까?” 과거, 집사님들, 학생들 교주의 설교 영상, 마술병 걸린 젊은 파마머리, 이런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CCM 가수들. 참담함 이러해서 연합이 어려웠던 것이구나? 보편적, 믿음이 굳건한 순서 ‘선교사/사모님 > 권사님 > 목사님 > 신학자 > 집사님 > 장로님’ . . 성도가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방법 1 그 주 설교 본문 읽기 2 예배 참석 3 다시성경을 읽기. ‘비유 면 비유, 이르시되 하면,이르신 것’ ‘설교를 듣고 교역자를 위해 중보’ 설교는 설교자에 따라 신학, 정치 철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 성경읽기가 안 되어 있으면 기도의 돌파도 없습니다. 성령은 말씀을 증거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 사역, 이것은 ‘영성운동(신비), 신사도운동’의 약장수, 비즈니스가 아니라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은사를 사용하는 신령한 일들을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말씀 없는 성소는, 인간 보기에 합한 기도만 나오기에 교역자와 성도는 서로 의식하며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서비스직' 어제도 한 누님이 “나 신학 할까?” 사실 종종 묻는 사람이 있었지만 “왜?”, “사역할거야?” 통상 횃불이겠으니, 물론 그러면 나는 도울 수 있기에 하라고 했습니다. (이 누님은 성품이 워낙 좋음) 하지만 평소 성경을 읽지 않는 분들이 하나의 권위를 획득하기 위해 (본능, 목사님도 합니까? 나도 한다) 신학 하면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신학하지 않은 분들을 무시하거든요. 우리에게 성경이 있는데 말입니다. 이를 소명으로 믿고 전도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자기 부인이 아니라 자기 정치를 하게 됩니다. 함부로 사역자가 되면 용서 받을 것도 못 받습니다. 심지어 한 선교사도 신학을 하더니 하나님의 선교를 말합니다. “이 사람은 어떻게 5년이나 버틴 것일까?” 그의 얼굴에 기쁨이 없었던 이유 그런데, WCC 로잔 이런 것들은 선교사 출신 신학자가 많으니까 "봉사"에 대한 의는 있었던 것입니다. 그 권위로 교회를 얼마나 훼손하는지! 그러므로 성령의 체험이 이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 행1:8. 그 열매는 한 손에 성경 그리고 섬김으로 나타납니다 - 시편 1:1-3 신학, 10년 전이라면 적극 추천하나 오늘날은 다릅니다. 본래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일꾼을 양성합니다. 그렇다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한 나라가 하나의 법으로 질서를 유지하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절대진리, 성경으로 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신명기6:1-9 사람은 자기 경험으로, 그 생각으로 살아가기에, 말씀을 머리에 붙여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타락합니다. 타락의 정의도 우리가 보기에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란 자기 식대로 사랑하기에 싫으면 그만이 됩니다. ‘지체가 아닌 유리알 관계’ 성경을 말씀카드 뽑듯 각자의 소견으로 해석하고 믿기에 교회 안에서도 “형제님, 자매님” 처세술로 위태로운 것입니다. 적어도, 마가복음만이라도 늘 읽는다면 과거, 내가 한 여집사님에게 들었던 그 측은한 말, 교회에서 만큼은 없었을 것입니다. “너처럼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누가 예수님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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