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28]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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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을 물어 보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연수는 80세라 성경은 기록합니다. - 시편 90:10 2019년 때가 되매, 다 잃고 홀로 남아 있을 적에 하나님은 제게 목회를 하라고 강권하셨습니다. 이미 태어나서부터 다른 길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경상북도 영주에서 기도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거처가 없었던, 오직 주만 바라고 있었던 나에게 한 형제가 찾아왔습니다 그분으로인하여 기력을 얻고, 남양주 온누리교회로 갔습니다. “신학교 추천서” 이해영 목사님에게 받은 첫 말씀은 - 마태복음 12:50 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이제부터 네게 오는 사람들은 형제요 자매요 다 가족이다” 그 와중에 하나님은 일본 선교를 심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고시원으로 돌아가 누웠습니다. 그때는 한숨만 나왔어요. “내가 기계인가?” 하나님께서는 바로 앞을 보시지 않습니다. 내게는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나 주님은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이란 “영원한 것”입니다. 젊은 교역자 특히 주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누추함의 본의를 모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영원이 나에게 새겨지는 것, 성령은 말씀에만 운행하신다”-창1:2 엉뚱한 표적과 정욕에 걸려 넘어진다는 의미란 무엇인가? 땅의 성도들은 마태복음 4장을 유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기록되었으되” - 마4장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탄을 대응셨으나 사탄도 말씀으로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피조물에 이적이 아닌 다시 말씀을 선언합니다. 그러자 마귀는 떠나갔습니다. 우리가 지금 잃어 버린 것이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십니다. 감정의존주의에 빠지면 자기 연민과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설계하는 법입니다. 성경을 상고하고 기도하면 악인의 길에 서지 않고 복이 있는 길에 앉아 주와 더불어 마시게 됩니다. -시편1:1-3 바꿀 수 없는 영화로운, 그 지혜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이죠. 주께서 형통한 길을 내게 보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무엇일까요? “시편 73:28”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믿고 있다는 거짓에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내게 증거를 묻습니다. 이것입니다. 사랑하면 그의 말씀을 의지하고 지키게 됩니다. 더 가까이 갈 수록 자기 게 중요치 않아요. 그리고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목회자의 자녀들은 여호와의 기업이 분명합니다-시편127:3 현진, 하영을 보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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