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에서 발원된 이 세계의 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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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학문은 진리가 아닌 만들어진 세계관으로 귀결됩니다.
한국의 근대사는 사실상 판도라죠? 다시 이어갑니다.
애석하게도 학문은 거의 '전적'으로 헬라에서 나왔습니다. 창조에 대한 사랑은 소수의 어리석은 유대인들이나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하는 학문 없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그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학의 세계관, 그리고 신학, 특히 예루살렘을 강탈한
로마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으로 말미암아
'신학의 아리스토텔레스 화'가 되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 보면
사도들이 죽고 나서
급속도로 무너진 흔적들이 있습니다.
교부시대에 이르러
권세를 탐하고 성경을 헬라식으로 해석하더니
오늘날의 자유주의를 양산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대체신학이 꽃을 피운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로마가 대체했다.
다른 말로
이스라엘은 저주를 받았다
교회가 이스라엘이다.
가끔 뉴스를 봅니다. "이것이 우주다"
요즘 트랜스포머도 실사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입만 열면 거짓"
애석하나
성경은 이 세계가 주장하는 우주관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눈을 들어 달을 보아라
눈을 들어 해를 보아라
눈을 들어 빛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리스도인이 학문을 배우는 이유는
진리를 사수하고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데 있지
그들의 세계관을 교회로 가지고 오는
무지한 일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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