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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4-10-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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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그리고 크리스토퍼 라이트에 대한 소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십자가 복음은 거대한 하나님의 선교의 카테고리.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대단히 많은 친구들이 그리스도교가 이탈리아/독일 그리고 영국에서 발원된 것으로 오해합니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이라면 "유대인 학살과 박해", 대체신학 바울의 경고를 각성해 봅니다. 서양신학은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기에 애초부터 그리스 신학관을 빌려 오게 됩니다. 그들은 핼라철학을 수치화한 과학적 세계관을 신학에 적극 도입하고 성경의 기적적인 요소를 걷어낸 다음 윤리화시켜버립니다 "서양판 논어" 나중에는 적자를 강탈하다가 멸시를 받으니까 버려 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스라엘입니다"라고 하다가 모세오경,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민족 설화로 훼손해 버린 것이죠. 대단히 사악한 짓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주론(YG빅뱅류) + 진화론 > 자칭 진리의 수로 설명할 수 없는 나라별 영적인 체험들 > 불가지론 완전하지 않은 성경과 과학적인 세계관에 함의된 뜻 십자가 구속은, 교회 안에서만 밥상머리에서 강요하지 말 것 어차피 사람은 동물 늘 느끼는 것이지만 서양교회의 동문서답 "이제는 평화롭게 지내자 십자군, 세계대전 우리 그리스도교 좀 반성합시다" 익명의 그리스도론 등장 "각 나라마다 문화적 모습으로 예수가 존재" "결국 모든 것은 하나로 만난다" '원자로의 회기' 그런데 아무리 무신론이라고 해도 우연에서 질서를, 이런 환상적인 생각은 무어라 설명하죠? 교회 안, 유신진화이론을 믿고 있지만 이는 능력 없는 하나님 곧 어떤 신도 되는 물질일 뿐입니다. 그래서 기도 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바로 크리스토퍼 라이트같은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이 사람이 구원자입니까? 도대체 어쩌려고 저러지? 과학으로 무너진 교회의 위기론 대두 교회 밖의 선교를 이방인이 주장, 교회가 사회속으로 들어가 사회를 변혁시키는 새로운 선교관 "하나님의 선교" 영의 양식은 선택 육의 양식은 인류의 책임 우리나 물 위를 걷는 예수님을 알지 저들에게는 신화입니다. 이해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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