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4:6 하나님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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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또래인 선교사가 어린 친구의 질문에 답을 했었다 "로마 가톨릭이 이단이지만 거기서 다 나쁜 사람만 있는 게 아니잖아? 착한 사람은 구원받아" 기본적으로 성경을 읽지 않아서 모른다 그가 예수님을 모른다는 의미라 - -마24:13 거룩의 개념이 무엇인지 성소의 개념이 무엇인지 제사가 무엇인지 속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성경 통독이 안 되어 있는 것이다. 문제는 요한복음 14:6이 명백히 기록되어 있어도 도무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 이렇듯 자기도 모르는 사이 내재적 신을 요청한다. 스스로가 죄인임을 잊고 기록된 성경을 넘어서 선악 간을 판단한다 뉴에이지 사상이라 네가 누구냐? 내 인생은 나라 내가 믿는 ,내가 세운 참 신이 나와 한 몸을 이루리라 "나는 신이라"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리고 초토화되어 무너진 까닭은 무엇인가? "내가 믿는 하나님" 그야말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다 성공회는 난봉꾼 헨리 8세를 위해 만들어진 가톨릭 2중대라고 할 수 있다.
헨리의 나라는 세계대전 후 WCC, 종교통합에 가장 주도적이며 사실상 로잔을 잉태한 나라이기도 하다
그들이 말하는 성경의 무오성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성경 해석에 실권을 쥐고 있는 황태자들"
로마에는 교황이 있다면
개신교에는 그들로부터 교황이라 불리우는
존 스토트가 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옥과 조화되지 않는다 믿는 사람이다.
그렇다
자유주의는 심판이라는 개념이 없다
율법도 무익한 것이다
내일 먹고 죽자 해도 되는 것이다
이러므로 모세도 바울도 시대와 부합하지 않은 고대인이 되어 버린다
존 스토트의 말대로라면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신 것도 헛 것이 되어 버린다.-요3:16
십자가는 헛된 것이다
성령도 헛되다
이 땅에 밀 알이 떨어질 수가 없다.
순교자는 나올 수가 없다 선교가 현대적이지 않고
구습이며 실상 미개한 것이 된다
"사랑만이 전부다"
이런 친구들이 사역자 중에 태반이다
"자기의 의"
"자기 평판을 위한 사역"
종교 개역은 신학이 아닌
성경을 주야로 묵상할 때 이루어진다
오직 성경
오직 성령
오직 예수
스가랴 4:6
모든 것은 말씀을 발견하고 기도할 때 시작된다.
이것이 성경의 증언이다. 백날 본인들이 신조를 만들고 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죽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돌이킴" 회개라 그럼 그가 싸매어 주신다.
내 생각이 아닌 그리스도의 통치로 돌아서는 것을 말한다.
되든 안 되든 넘어지든 무엇이든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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