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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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입니다
하니님은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
교회는 마른 뼈 곧 죽은 자들이
말씀으로 소성케 되어 군대로 거듭나는
구원의 방주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서,
돌판처럼 깨지지 않은 불변의 언약을
마음 판에 새기게 됩니다.
성도의 간절한 기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거룩한 싸움을 하는 십자가 군병으로
거듭나니,
거룩한 삶은
종교인 병 "착한 사마리아" 의
외식과는 다릅니다.
거룩운 분리를 뜻합니다 - 롬12:1-3
거듭 말하나 문화는 내가 죽지 않은 이상
정복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장성한 분량에 이르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
과거라면 수치가 될 나의 환경들이
주를 증거하는 수단이 됩니다.
찬송이 됩니다
연민? 하나님이 아닌 자기 경배들을 버리게 됩니다.
찐 사랑과 믿음을
현대적으로 풀어서
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길
너 왜 누워 있니?
너 왜 낙심하니?
너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일어나라
너는 내 아들이야
너는 내 딸이다
강하고 담대해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내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실력
내 성품
내 과거
내 재정
아무 것도 중요치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있는 자요
창조주입니다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무슨 결과든
어떤 일이든
뭐가 중요합니까?
진실은 이것입니다.
스스로 반석 위에 서지 않으면
도리어 아무도 이끌 수 없습니다.
위로할 수 없습니다.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완전히 깨어져,
소망이 사라진
40년, "부르심"
이제 모세 그 자신이 누구인지 중요치 않습니다
광야에서 그의 커리어, 그 힘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자각합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출3:12
이것이 신앙과 부르심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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