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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게 다메색 도상의 체험 - 사도행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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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11-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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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게 다메색 도상의 체험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이요 그리스도교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것을 경험할 수 없는, 허락되지 않은 이성주의자들에게는 꾸며낸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하여 아래 시편은 단지 문학적인 장르에 포함된 히브리의 시.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 시편 19:3 하지만 사도 바울께서는 시편 19:3의 의미를 경험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또한 다윗이 왜 하나님 마음에 합할까요? 이성에 사로잡혀 망한 칸트의 사고처럼 새로운 종교, 즉 도덕적인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신을 요청한 개인적인 체험이 아닌 이것은 실제로 인간 이성을 완전히 넘어버린 삼위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애석하게도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알아 듣습니다. 경이롭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이를 노래한 것입니다.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 시편 19:4 훗날 성공회에 대해서 논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자유주의 교단에게 이것은 이성으로 증명될 수 없는 바울의 사적인 감정일 뿐일진데 왜냐하면 그들에게 초자연적인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우주관과 진화는 득달같이 믿을까? 여하간, 이성으로 진단할 수 없는 한계 밖의 사건들 이를테면 동정녀 탄생, 십자가와 부활, 물 위를 걷는 것은 비과학적인 요소들로 정의됩니다. 그럼에도 바울이 설파한 교훈은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삶에 유익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덕, 그 도덕을 위한 세계적인 종교로서 가치가 있기에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인간에게 그 종교는 유효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인류에서 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강조하는 것은 폭력과 억압이 됩니다. 인류의 법은 이런 상황속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물론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다양성은 분쟁이란 양면성, 그 위험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때문에 인간은 자신보다 강한 신을 상정하고, 신은 이를 위해 요청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수인 기독교가 절대적인 진리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진취적이지 못한 원시적인 사상입니다. 이 관점으로 종교를 본다면, 교회란 "이웃 사랑"을 실천을 해야 하는 거룩한 공동체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나아가 꼭 교회에 출석하지 않더라도 헌금만 잘 나온다면 온라인으로 그 신앙(도덕)을 함양하는 데 무리가 없어 전염병 속에서도 교회 문을 닫아 사회적으로 모범된 것입니다. '헬라와 기독교의 교황이라 불리우는 존스토트 그 불신자의 아름다운 철학들' 혹시 수백년으로 형성된 오랜 우주를 믿습니까? 분명 해와 달도 수백억년이라고 했는데, 과거 TV 뉴스에는 달의 기원이 3일로 밝혀 졌다고 공식 보도를 걸 친구들에게 말하니 "우와 하나님" 아아.. 이 의도가 아닌데. 더 허망한 건 연일 달착륙 기사들. 여기서 완전히 깨달아야 하지만 여전히 신학은 이성으로 과학은 믿음으로 - 아리스토텔레스와 그 똘마니들. feat 칸트 성경은 의인은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 사회에서 돈이 질서입니다. 돈은 중립적이라 말하지만 사실상 답이 나왔어요. 그럼에도 돈의 권세는 주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알게 모르게 자유주의 사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주 상당히 말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내 이성을 믿고 판단하며 성경에 대해서도 증언에 대해서도 "내가 경험하지 못했기에 그것은 내적 치유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이로써 교회는 1:1 양육, 초월적인 하나님 내재적 하나님, 말씀을 배제한 기도, 명상 내지는 침묵 기도 성행, 영성 운동, 한마디로 뉴에이지 사상을 함양시키는데 흠이 없어 진 것입니다. 그 결과, 내 사랑하는 교회 이러한 친구들이 대다수이지요. "오빠 저 친구는 하나님과 관계에 문제가 있는 듯해요 신경 쓸 것 없어요. 그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중요해요." 누가 무너지든 말든지 교회의 머리를 버렸기에 지체 개념이 사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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