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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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육의 좌경화 교육 후 지금 교회는?
일단 상식, 성도가 되거나 사역자가 된다
어두워서 생명, 곧 합당한 성도와 사역 정상적인 공급이 끊어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교회는 정신 못차리고
말씀 한 줄 읽고
“당신 인생이 막히는 이유”,
“관계의 기술”
처세술을 가르치고 있다.
잠언과도 한참을 떨어진 전형적인 처세술이다.
(솔직히 설교하는 사역자들 성경 잘 모른다)
대표적으로 온누리교회(예장통합),
왜냐하면 공수 받고 있는 신학교가 장신대
여긴 신학교도 아니다. 문제는 장신대 뿐만 아니라
성경의 문학적비평, 좌경화 이것은
신학의 풍경되겠습니다.
동성애
어차피 교회에 재갈을 물린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신학교에서도 동성애에 미온적이기 때문.
*보수고 진보고 요즘 구분이 없습니다
이 의미는 무엇인가?
사역자가 성경을 반박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예수님을 가르친다? 이런 모순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신학의 카르텔화 곧 영지주의, 마르시온의 재탄생
그들은 성경이 무오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릴적부터 교육을 받고 자란다. 믿지만 믿지 않은 모순으로 신앙생활을.
사제가 깨버린 지구의 모양에서 나타난 UFO, 진화론 그리고 이내 성공한 성혁명
하용조 목사님 시절, 과거처럼 교회는 전도사를 공급받지 못한다.
“어하! 성도님” 하는 착하고 착함으로 교육된 서비스 맨은 있겠지.
교회의 생존
할렐루야교회, 만나교회는 살아 남는다. 그들은 지금 정치색을 추구한다.
그런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털린 것인가? 입장이 이상해졌다.
그러나 다음 타킷은 이재훈 목사님, 박한수 목사님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일단 온누리교회, 제자광성교회는 그 범주 안에 있다.
대다수의 통합 교회 아니 이제는 합동까지 별 문제 없이 살아 남을 것이다
이미 좌경화 되었다.
아신대는 지금 살만하겠지? 높은 뜻 시리즈 교회는 물을 만났다.
기업들이 위기다.
한국이 위기다.
대한민국 군력이 위기다.
선교지에서 한국에 의존하는 선교사님들 여파가 올 것이다.
코로나 정도로 맥 없이 무너졌던 교회다.
당시 하나님이 갈급했다기 보다 외로워서 관계의 갈급함 때문이라는 것을
이미 지금 다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그래도 한국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임래청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승자가 되셨다.
연합해야 한다.
온누리는 김앤장 변호사님들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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