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선교단체 재정비 -왕이 없으므로 사사기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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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0-16 07:21 조회 555 댓글 0본문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25
선택적 인식의 문제
창세기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궁창에 두어'; - 나사와 다른 창세기,
과학자들과 서구 신학자들이 먼저 이를 인식, "창세기는 허구다"
국내 자유주의, 예장통합 그들의 교단신학 장신대, 기장의 한신대는 이미 자유주의로
성경의 해석은 자유, "예수는 인간"으로 결론을 내렸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1:27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형상 또는 진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일점 일획도 선택적 인식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이것은 후대에 편집된 것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찾자
그것을 모으고 Q 문서로 지칭하자 - 이런 돌대가리들이 신학박사
장신대는 Q문서 모음, 참 애쓴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왜 저렇게 힘들게 살까?
창세기가 깨지므로, 십자가는 아쉽지만 그냥 인간 예수
아이들에게 전한 복음 내게 읊조리듯 무슨 말을 했을까?
"학교에서는...과학을.."
교회가 차세대를 위한다는 말은 거짓, 품위 유지를 더 귀하게 여기는 사역자들
"너희 괜찮겠어?", "이봐 너희 괜찮지 않을 거야 너희 어떻게 되는지 나는 알아
심판대에 서게 될 거라고 자신 없으면 사역자 되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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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믿음 대신 돈을 품는다. 돈이 믿음이고 돈이 사랑이다.
러시아 망나니 여자선교사 이후 캄보디아 두 사건, 그 외 다양한 이슈들.
워십하우스의 두 번째 배신 이건 누가 봐도 아는 사실이 아닌가?
이 악한 사람들아 도움을 주었던 사람에게 주님의 시선, 레비스탕스 비판했다고
나쁜 행위를 보이는가? 그것도 심지어 내가 인스타그램에 쓴 글을 보고 너흰
삐친 것이다. 몰래 놀러와서 얻어맞은 것이다. 이게 무슨 상스러운 짓들인가?
그러고서 두 번째 캄보디아에서 만나면 "어 하나님의 섭리?" 늘상 그렇게 직통계시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니까 태도가 불손한 것입니다.
성경 안 읽는 교인들,
그들은 자신들이 기복주의인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캄보디아 같은 호텔에서 당신들을 패싱했겠는가?
정말 한심하다. 심지어 30대 어린 주부들이 무례함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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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생긴다.
대신교단이라면 좋은 교단이 아닌가?
성경을 넘어선 하나님의 섭리가 있나?
토마스 이 사람은 바보구나 직통계시자를 의지하지 않고 말이다. 그들처럼 주야로 기도하면 육성을 들을 텐데 아니면 음성이라도
참으로 어리석다 조선 땅에 잠든 선교사님들 왜 저 직통계시를 바라보고 살지 않으셨습니까?
"주님 제가 대동강에 가면 죽을까요? 살까요?"
계시로 물어 보시지 그럼 하나님께서 "너는 죽으리라" ,"아하 은혜로운 하나님! 감사합니다!
네 다음에 가겠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날 사랑하심"
"나 꿈꿨어" 집사님들 이후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벤츠같은 차를 타고, 서울 금싸리기 땅 한가운데 집이 있으면서 "나는 가난해", "나는 예언해요"
정말 내게 이런 직통계시 이런 한심한 워딩을 계속 말할 때 내가 어디까지 참고 어디까지 인내해야 하는지 미칠 것같았다.
초등학생들 보다 못한 인간들이 히스아크에 거쳐가고.
이제는 내게 교회 헌금으로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하는가? 내가 경험이 없는줄 아는가? 내가 성경을 넘어선 섭리를 믿고
헌금을 받아 먹을 줄 아는가? 내가 돌았나? 앞으로 이따위로 내게 접근하면 정말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최대한 수치를 줄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5
분명 기록되어 있는데 요한계시록의 천년왕국을 잘 못해석해서 휴거를 난발한다.
자기가 휴거를 사모하면 들리나? 먼저 들려? 기록을 넘어서
섭리고, 음성인가? 기도를 10시간 하면 그런 음성을 주시나보다. 자기를 부인하시네? 성경대로 죽은 분이?
왜 이럴까? 이게 남의 일인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신학교에 교회에도 많다.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저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이다. 순종은 본래 불편한데,
본인들이 주님을 위해서 손해를 본적도 없는데
기도하면 마음을 안 주신다는 것이라든지, 특히 배우자 기도하면서 개그맨보다 더큰 유머를 보인다.
자기를 위한 합리화 그 삶의 태도. 불순종과 선택적 믿음의 결과
자기 일에는 온 맘 다해
주님 일에는 알아서 주님이 하심.
규슈
규슈는 순교지라고 한다. 그것 때문에 내가 사전에 차단했다. 나 혼자가면 상관없다. 하지만 팀은 아니다
그곳에 그리스도인들 순교지 가면 펑펑 운다
그런데 로마가톨릭이다. 그들이 예수님만을 위해서 순교했나? 아니다 그들은 교황을 위한 선교를 한 사람들이다.
선교사에 대해서
이제 존중하지 않는다. 존중할 만한 사람이 아니면 존중하지 않는다.
선교사들을 많이 도왔다. 그중 선교사라 부르는 분은 네발 고레다라 마을에 만난 분이다.
나머지는 시간이 흘러 삯꾼으로, 직업의식이 뛰어난 자들이었다.
이제 선교 방향을 재편하려고 한다.
선택과 유기에 대해서
나는 내가 부정했던 말을 요즘 다시 묵상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사모하기 때문이다.
오랜지구, 나사둥근지구, 진화론이 종교생활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근데, 자기가 손해 받으면 억울해 미칠라고 하고, 자기를 비판하면 들고 일어난다.
뒤에서 험담까지하고 어떻게든지 보복한다.
하지만 예수님이 모독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지",
"믿음이 연약한데" 자신이 철저한 가라지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매나 형제나 나이든 만학도나 어른이나 애나 별반 다를게 없다.
왜 믿지 않을까?
왜 선택적 믿음을 보일까? 이것이 분량이라고 생각하나? 절대 아니다. 이것이 바로 경배다. 자기를 경배하는 마음.
히스아크미션커뮤니티
활동 안하고, 나갈 사람 나가라, 나는 공동체가 소중히 여겨지길 바란다. 하영이나 지성이 추천받은 사람들이다. 추천을 받으면 다르다.
다른 이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내 잘 못이다. 내가 내 주제 파악도 못하고 변화를 이루려고 했다. 거듭 말한다. 활동 안할 거면 나가
다음 선교
다음 선교도 개척이 될 것같다. 선교사들을 돕는게 의미가 있나?
정직하게 선교하는 사람이 있나? 그들이 내 사례비를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은 좋은 건물도 가지고 있던데? 차도 좋던데? 있다면, 도움이 필요한다면 간다.
선교사들을 만들어서 파송하는 게 가장 시급해 보인다.
돈이 그렇게 좋나?
히스아크미션처치 재정비
선교사들에 대해서, 그리고 거처간 친구들에 대해서도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겠습니다.
내가 이 나이에 저렇게 어린 친구들에게도 계속 무시당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액츠부터 충분했는데, 이제는 내가 용납을 못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머리가 커지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례비도 받고, 또 사역자 자신하면, 선을 넘어요. 얻을 것 얻으면 곱게 안 나갑니다. 뭐라 말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자기 교회 사수에게는 결코 그렇지 못할 겁니다. 그치요?
소문 나면 너가 사역을 어디서 할 수 있습니까?
이게 정답입니다. 출석중인 교회가 알아서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달라질 것이라 여겼는데, 그대로입니다.
거기다가 계속되는 직통계시로 내가 난처한 일들, 이제는 외부에서 유린하는 목사, 사모.. 이건 진짜로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있는 친구들에게 자신들 교회 사역자들보다 더 낮은 하수로 대하는 것은 스스로 점검해 보면 즉각 답이 나올 겁니다.
내 말이 틀렸나요?
앞으로는 교회 사역으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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