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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하나님의 살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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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9-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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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사역을 할 때 나는 돈이 없었습니다.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없었냐면 일단 고작 일주일 때문에 사역을 마치면 원룸 집을 비워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그 때문에 나중에는 진짜 정처없이 걷게 되었지만, 그래도 믿음으로 했습니다. 

이런 저를 두고 무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오해했습니다. 


없는 것 불확실한 것에 대한 믿음인가?

아닙니다.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저의 믿음은 그가 없는데 존재한다는 초심자의 마음이 아니라 

동행하는 주를 신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나의 친구들 나의 벗들, 우리가 서로 믿음이 없었지만 함께 선교 여행을 하면서

신뢰가 쌓였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변하지만 성경은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왜 믿기 어려워지는가? 

창세기 1장 2장 논쟁 어떻게 믿을 것인가? 

진화론 논쟁

이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어째서 저따위에게 밀려 버린 것일까? 

숫자에 발려 버린 이성. 너무 처참합니다. 

이 쪽팔림은 누구의 몫입니까?


욥의 사례처럼 우리는 창조주와 경계가 있습니다. 

창조는 성경의 기록을 벗어나 인간이라면 누구도 더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도 약간의 상식을 동원하면 과학의 거짓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왜 발악을 할까?

세상이야 그렇다치자 교회가 왜 부끄럽게 성경을 거스를까? 

왜 비판적인 사고가 멈춰 버린 것일까요?


예수님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 살아 계세요. 

만물은 그가 지으셨습니다. 


증인 '사도 바울'

증인은 본 것을 말합니다. 

모든 학문의 끝은 보고 아는 데에 있습니다. 


"와서 보라"


바울신학?

사도 바울을 감히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다니, 바울이 우리처럼 신학을 했나요? 

그는 이 세계의 창조주를 보고 또 그에게 들었습니다.


인간의 존재의 이유,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 

이를 알기 위한 몸부림이 이른바 학문


바울의 동력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32


돌로 맞고 배가 파선하고 동족의 위협, 이방인의 위협에도 결코 그를 가둘 수 없었던 그의 자유함.


"에수가 그리스도라 그가 부활하셨다"


우리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유대인을 비난하지 말라, 그들을 긍휼히 여기라 질투심에 사로잡히면 거짓에 속는 것입니다.

당신이 유대인보다 나음이 무엇입니까? 이 교만은 무엇입니까? 

그래야 창세기 12장 1-3절의 복이 온전히 이루워집니다. 

이단의 최고봉인 가톨릭이 무너지고, 잡상인들은 다 문을 닫게 됩니다.


노아의 때

가라지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라"고 하나 앞과 뒤가 다른 게으른 가라지들이 너무 많다. 

성령이 없는 사람 입만 열면 거짓인 종교에 세뇌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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