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결혼/여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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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카테고리에 왜 여자 이야기인가?
노아의 날 2화
https://cnts.godpeople.com/p/74059
*이 글들은 영상으로도 만들어서 공유해 드릴 것입니다.
사람은 신앙이 없으면 짐승이 됩니다.
내가 만났던, 그 순진하게 생겼던 형제 자매들이, 그 생긴 것과 다르게 늦은 밤 어디서 무엇을 할까?
이를 내게 고발한 돼지도 동일한 문제에 처해 있음을 스스로도 모른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알면 결혼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렸기에 결혼이 깨어지고 서로 원망하고 그 안에 불신이 자라며, 결국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불씨가 언약을 파괴한 그 사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세기 3:2-3
여자가 먼저 죄에 빠진 것은 사실입니다.
아셔야할 것은 남자는 여자보다 단순합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신앙이 있으면 가정이 살고 아이들이 살고 주변에, 그 존재로서 생명나무가 됩니다.
그러나 여자가 타락하면 국가도 무너뜨릴 정도의 위기가 옵니다.
그 외적 아름다움이 미인계가 됩니다. 주변을 초토화 시킵니다.
선교지에서 동물의 왕국을 만들어 버립니다.
여자는 본래 공동체 안에서 꽃이되려는 습성이 있다
"하나님처럼"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면 시기가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공동체 안에서 불씨의 근원이 됩니다.
여자끼리 남자 하나 두고 경쟁하면 그 친한 관계도 깨어집니다.
잠시 쉬어가는 차원으로.
내가 살면서 유일하게 앞과 뒤가 똑같았던 자매들을 소개하면
1. 2015년에 알게된 온누리교회 여호수아 청년부 - 비전 그룹 자매 - 현재는 기혼;
2. 조하영 - 과거를 벗어나 예배자가 되고 있다.
3. 정수빈 - 선교사 자녀 - 좋은 형제와 연애 중;
4. 정주희 - 내가 주희 삼촌 역할을 함;
이 친구들은 미래가 밝아요. 그 외는 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불혹을 살면서 사회 그리고 교회에서 위 친구들처럼 맑은 마음을 밭을 가진 사람들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정직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믿음이라는 개념이 이중적이란 뜻입니다.
"확실히 예배자는 없습니다."
모순 되는 것 같지만 그 말씀대로 남은 자들은 있습니다. - 열왕기상 19:18
그들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여자에 대해서
나는 친어머니로부터 신앙 없는 사람이 사랑을 얻기 위해서 핏줄가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자녀는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태중부터 경멸의 시선을 받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 이해하지만 당시 얼마나 끔찍했는가?
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급격하게 무너지며 방황하며 사랑의 언어대신 짐승의 욕을 달고 살까? 무엇 때문에?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가 여자친구가 있든 자신이 그 여자를 알든지 혹은 그가 유부남이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유부남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너, 이 돼지새끼야 남자친구 있는 사람을 건드릴 정도라면 너는 불륜 그 이상의 폭탄이라.
특히 유부남이나 여자친구가 있는 형제, 그들이 사역자라면, 여자와 단 둘이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당부에 당부를 거듭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아내가 있는 유부남은 접근하기게 더 편합니다.
주변에서 또 서로가 서로에게 오해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있는 형제와 아내가 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무너집니다. 감추는 것 뿐입니다.
"서로 편해지면, 자연스럽게 장소는 옮겨진다."
내가 살면서 여자를 경험하니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다 실연을 당하면 인생을 없는 듯 여기나
새로운 남자를 만나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관계를 맺습니다. 과거를 기억에서 지우는 것도 보았습니다.
당시 "정말 이해가 안되는 존재다"라고 여겼습니다.
나는 사회에서 여자의 유혹에 대해서 대단히 많이 보았고,
나는 교회에서 여자의 플러팅에 대해서 대단히 많이 보았습니다.
정말로 비밀과 더러움의 온상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주 찬양"
이 이중적인 모습들
여자는 이를 부정하나, 진실은 눈에서 나타납니다.
이를테면 사회에서 권위가 있는 남자들 대부분, 여자들의 시선과 터치 때문에 그 느낌을 알고 접근 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여자의 경멸적 시선을 구분합니다. "다가오지마" 그 눈빛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변태가 아니라면 이를 피합니다.
권력에 취한 사람이 아니면 피합니다.
아무리 숨겨도 눈에서 답이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남자가 여자보다 낫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다.
여자의 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주도권은 여자가 쥐고 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어주는 것도 함부로 하지 마라 흠을 만들지 마라 나중에 상처받는다.
후회할 행동들을 하지 마라
의외로 이렇게 선을 지켜가며 행동하면, 진심으로 용기 내어 남자들이 고백하게 된다.
"저 자매는 진짜다" 하고 말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아니였다. 동물 자체를 인증한 격이라
교회에서
서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한다.
서로 모태신앙이다 PK이다 말하지만
줏대 없는 플러팅, 이 남자 간보고, 저 남자 간보고 비밀연애 시작
연애 때문에 선교를 가서
서로 다투고, 이루어질 때는 역시 비밀연애,
결코 손해 안 보려는 역겨운 태도
이후 벌어지는 성관계, 남자는 여자가 있어도 은밀히 다른 여자와 만난다.
다시 말한다.
여자가 신앙을 가지면 거짓을 멀리하게 된다. 선악과를 취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한다. 그 주변에 생명나무가 된다.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주변이 달라진단 말이다.
어머니가 강한 국가는 나라가 건강하다. 내실이 탄탄하면 외적으로 힘이 강성해지는 것이다.
내면이 무너지면 육신도 무너지듯 말이다.
"예배자가 되어라"
결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일임을 우리는 기억하자
그 결혼을 더럽히는 정욕의 시선을 피해라
연애는 단 한 사람을 지목하고 기도로 승부해라. 이 사람 저 사람 찝쩍대면 정작 온전한 사람은 이를 알고 너희를 피한다.
더럽잖아? 가볍잖아? 뭐냐 그게?
절대로 결혼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남자가 여자 가지고도 장난치지 말고
여자도 남자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며칠간 이 문제에 대해서 엄청 화도 내었다. 이제 모든 것이 정리되어간다.
야치요에 가서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떠한지 삶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자.
너희를 통해서 배우는 거야
단에서 노래할 때나
내려올 때나
피아노를 칠 때나 내려올 때나
평소의 행동과 말을 통해서 말이다.
- 다음글히스아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방문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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