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캄보디아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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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선교사님이 계신 캄보디아행을 취소하고 마음의 눌림이 있었습니다.
상황이 녹록지 않아 계속 외면하였지만 이내 두 손을 들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작해 봅니다.
부탁하셨고, 약속한 것이 있기에 8월 캄보디아, 혼자라도 다녀옵니다.
만약 혼자 가게 된다면, 베트남 계신 보고 싶은 온누리 목사님을 꼭 봐야겠습니다.
이제, 이 글을 쓰고 나니까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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