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부터 20일까지 오키나와 선교센터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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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선교여행에 포함되어 있던 지붕 단열 페인트 사역
그러나 두둥 선교사님께서 담임 목사님에게 전화를 하십니다.
"목사님 지금 비 와요."
멋갓교회 담임 목사님: "푸하하하하하하하"
어떤 이유가 붙어서 저를 괴롭게 하실까?
내 돈과 시간과 체력은 안 중에도 없는 것일까?
나는 무척 가난합니다만...
벌써 몇 번째 입니까?
물론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웃겨서 다시 한 번 갑니다.
그리하여 뜨거운 여름을 피해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마무리 하고 옵니다.
하지 않으면 7월에 센터에 계신분들 고생하실 겁니다.
'경사진 지붕 단열 페인트'
야곱의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
.
참, 다녀와서 우리 귀한 청년들이
행한 사역을 올려 봐야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만 자랑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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