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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UP ]8월 우에다 26년 2월 씨엠립 - 성도의 연보, 관계 혹은 깊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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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5-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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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캄보디아 아웃리치 이후에 한걸음씩 서로 가까워짐을 본다.

 

다솔이는 수원에서 산다. 다솔이가 저 늦은 저녁 자신의 일을 마치고 

양평, 아신대로 건너가 지성, 다솔, 숩을 만나러 갔다. 

 

치킨을 사가지고 간 것이다. 하영이 말대로 엄청난 소식 :D 

 

”치킨은 후라이드“ 라는 것을 서윤이가 가르쳐주었다. 종류가 어떻건 간에 

맛이 있는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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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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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타가.. 


현 진 총무, 우에다를 위한 준비 시작.


캄보디아에 대해서

큰 교단에서 같은 나이 또래들과 공부하는 것은 훗날 네트워크가 된다. 그러나 만학도는 그렇지 못하다. 

대형교회 성도가 아닌 이상 독립교단, 만학도, 이 플롯은 고난을 준다.


성도의 연보, 관계 혹은 깊은 기도 

오늘날, 성도가 서로 친분이 있어도 어려운 사람, 그러니까 가난한 사람에 대해서는 돕기를 주저한다. 

구멍난 배에 투자하지 않은 것처럼,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특별히 자신이 조명받지 않는 이상

아무런 유익이 없다. 

 

부유한 교회에서 헌금

부유한 선교지에서는 헌금은 그리 어렵지 않게 모인다. 

반면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다. 그럼에도 버텨야 한다.  

내가 본 성인들은 득실을 따진다. 물론 아직 남은 자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서로 연결이 잘되지 않는다.

 

반면 젊은 청년들은 중에서 바르게 교육이 되면 연보를 한다. 

성인보다 청년들이 더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 순수하다.

 

결혼을 하면 자녀를 낳고, 거기에 스스로 매인다. 

결혼하면 온전한 사람도 눈이 멀어서 시선을 외부로 돌리려 하지 않는다.

결혼 전 교회의 존재 목적을 확실하게 잡아 두어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화요일은 아침부터 기분이 괴팍했는데, 다름 아니라 총신에서 백석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백석을 택한 이유라면 집이랑 가깝다. 

나는 도서관만 있으면 된다. 혼자 공부하게 좋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무엇보다 정서적으로 낭만적인데 이를테면, 

집에서 자전거 타고 오는 낭만이거나 

혹은 버스를 타도 된다.


그런데 완강하게 결정한 그 날 주희가 꿈을 꾸었다. 내가 주희를 피하는 꿈을 꾼 것이다. 

여기서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엄청나게 뜨끔했다. 주희는 총신대이다. 

우리 총무 현진이 밥을 사고 커피까지 사주었다. 저녁은 우리 공동체로 감동을 


8월 우에다 사역

26년 2월은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결정되었다. 


갓피플 - 캄보디아 홍보

금요일날 집으로 돌아가 내가 노아의 날을 연재한 갓피플 코너에 임래청 선교사님의 후원 요청을 할 계획이다.

신난다. 


8월 27일 수요예배 대신 아신대로

현 진 전도사와 양평 아신대로 갔다. 힐링의 시간

그리고 9시 30분 엽기 떡볶이를 들고 양평 아신대에 도착

현진이 동생들 먹인다고 샀다. 그런데 막내 숩이 엄청나게 먹고 싶어 했던 

떡볶이라고 한다. 오호라 


11시 쯤 이들은 지성, 하영, 수빈이는 기도모임을 하러 갔다. 

기도를 하기에 학교는 망하지 않는다. 기도를 했기에 없어졌던 수요기도가 살아난 것이다.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히스아크에 영입하고 싶은 원우

총신대에 유일하게 초영입하고 싶은 친구가 생겼다. 사람이 대단히 안정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친구는 확신을 더하면 더 굳건해 진다. 공동체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존재이다. 


현대 신학(철학)은 성경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애초에 믿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을 페이퍼로 연구를 하기에 하나님을 알리가 없다. 

그들은 초기 모세 오경에서 모세의 저작설을 부정하고 나아가 선지서도 부정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서 이사야 문서는 ”이사야가 다 쓴 것도 아니다“, ”후대에 편집된 것“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서신서까지 영향을 미친다.... (라고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으나)

역시나  바울 서신서도 해체되고 있다. 

바울의 이름이 써 있는 서신서도 바울이 모두 쓴 게 아니란다. 히브리서는 바울의 이름이 없고

문체가 다르다고 해서 진작에 바울 저작권을 패싱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학자가 등장!


현진에게 들은 조ㅁㅁ박사님

사도 바울의 저작성을 변론하다. 진리를 변호하는 사람은 지혜가 더할 것은 하나남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학자 중에 학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믿음과 학식을 두루갖춘 분과 총신에, 공간에 있다니 자랑스럽네요~


계속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볼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정말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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