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우에다 사역 마무리 다음 선교지를 위한 기도모임 >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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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쁨 찐이쁨

소중한 이름들 

아침, 저녁으로 편의점을 들린다. 일본의 편의점 커피는 맛있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이나 유명 브랜드를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일본 편의점 커피는 맛있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지만 마시다보니 생각을 해 본 건데, 거의 버티기 위해서 흡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 열심, 우리는 쉬로 온 것이 아니라 섬기로 왔습니다. 잘 했어요. 

실물은 대따 이쁨 정말 이쁨, 마음의 이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보고 싶을 줄이야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는거니?

지성이와 이야기 중인 착한 노리군, 노리군은 소박해 보여, 현 진과 지성은 쉬지 않고 섬김, 현진은 마음과 몸을 다 쓸어 담고 하얗게 불태우는 느낌 

이 사진은 첫 우에다에 도착하자 현 진이 온누리교회의 이름을 찍었다, 나는 현진을 찍었다.

히스아크 우에다팀

현 진, 은주, 채은, 지성, 서윤, 지원 모두 수고했습니다. 

처소

천마산 예수로교회, 광명 은광교회, 인천 기쁨의교회 귀한 처소를 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

후원해 주신 박은광 전도사, 조삼환님, 정진선님, 김재민님, 화평교회 김현수 담임 목사님, 이상헌 목사님, 마영주 목사님, 박하영님 귀한 헌금 감사드립니다.

아낌없이 기도와 후원을 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금 감사하며

우에다 현지에서 가나이토시키 어르신 덕분에 숙소를 빌려 쓸 수 있어서 경비를 저축할 수 있었습니다. 모아진 헌금과 경비로 우에다, 야치요에 흘려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작은 우리를 도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3)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사역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조금더 일찍 기도로 선교 여행을 준비합니다.

팀: 현진, 은주, 서윤, 지성, 하영이 합류합니다. 

국가: 캄보디아, 일본 그리고 태국 

히스아크의 선교는 "이스라엘", "캄보디아", "일본", "러시아" 중심

일본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현지, 야치요 온누리교회에 히스아크 멤버가 탄생했습니다. 

노회에 개척교회가 등록되면, 우에다, 야치요교회와 협력해서 일본 전역으로 뻗어나갈 계획입니다. 

히스아크가 아닌 우에다, 야치요를 중심으로 말입니다. (내심 사할린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선교센터

오키나와는 군사기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선교 훈련할 수 있는 센터를 건축하고 싶습니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임래청 선교사님께서도 씨엠립에 청년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를 운영하고 싶어 합니다. 

히스아크가 이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