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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하나님의 살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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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5-09-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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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사역을 할 때 나는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고작 일주일 때문에 사역을 마치면 원룸 집을 비워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그 때문에 나중에는 진짜 정처없이 걷게 되었지만, 계산하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이런 저를 두고 무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오해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그 불확실함에 대한 믿음인가?

아닙니다.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저의 믿음은 하나님이 없는데 마치 존재할 것이라는 어떤 느낌이나, 도덕적인 요청이 아닙니다.


나에게 믿음이란

동행하는 주를 신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나의 친구들 나의 벗들, 우리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었지만 함께 선교 여행을 하면서

신뢰가 쌓이는 과정을 체험했을 것입니다. 


왜 믿기 어려워지는가? 

"창세기 1장 2장 논쟁 어떻게 믿을 것인가?" 

"진화론 논쟁"

이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숫자에 발려 버린 이성. 너무 처참합니다. 

이 쪽팔림은 누구의 몫입니까?


믿음, 약간의 상식을 동원하면 과학의 거짓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왜 발악을 할까?

세상이야 그렇다치자 교회가 왜 부끄럽게 성경을 대적할까? 

왜 비판적인 사고가 멈춰 버린 것일까요?


예수님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 살아 계세요. 

만물은 그가 지으셨습니다. 


증인 '사도 바울'

증인은 본 것을 말합니다. 

모든 학문의 끝은 보고 아는 데에 있습니다. 


"와서 보라"


바울신학?

사도 바울을 감히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다니, 바울이 우리처럼 신학을 했나요? 

그는 이 세계의 창조주를 보고 또 그에게 들었습니다.


인간의 존재의 이유,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 

이를 알기 위한 몸부림을 우리는 학문이라고 부릅니다. 


바울의 동력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32

돌로 맞고 배가 파선하고 동족의 위협, 이방인의 위협에도 결코 그를 가둘 수 없었던 그의 자유함.


"에수가 그리스도라 그가 부활하셨다"


우리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유대인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유대인보다 나음이 무엇입니까? 이 교만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누구이기에 다른 이들보다 나음을 자랑합니까?

유대인의 우월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축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창세기 12장 1-3절의 복이 온전히 이루워집니다. 

이단의 최고봉인 가톨릭이 무너지고, 잡상인들은 다 문을 닫게 됩니다.


노아의 때

가라지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라"고 하나 앞과 뒤가 다른 게으른 가라지들이 너무 많다. 

성령이 없는 사람 입만 열면 거짓인 종교에 세뇌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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