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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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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0-03 10:28 조회 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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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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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2년 한 지역 교회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노아의 날 압축 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을 만난 후

목사님은 자유주의 신학, WCC로 배교하심에 마음이 무너져

저는 그날로 집으로 달려가 긴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그 교회 한 성도님을 통하여

그 교회 단체 톡 방에 전달되었습니다 



영상은 모두 보신 것으로 파악되어서

다시 닫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열어야겠다는 마음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유라면

제 주변이나, 교회가 점점 성경의 이적에 대해서 마음이 닫히고

신앙이 이성적으로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게 잘 나봐야

자동차 만드는 것

비행기 띄우는 것 

"우리 보기에 지구 둥글다 

속을 파보자" 

약 11.2km 

"어? 왜 더 안 되지? 이게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상상으로 내부를 구성해 보자"

 

그보다 최상 기술, 핵무기로 세계의 

지배자가 되자 우리 무시 못 하게 세상을 위협하자

꿈을 꾸나 앗시리아가 

잠든 곳으로 영영히 떨어질 뿐 


사람이, 그 나라가 

아무리 잘나봐야 


태풍으로 

지진으로 

홍수를 쓸리면

속수무책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호흡에 있지 않습니까?


진리의 수를 믿는 과학자도

양심이 살아 있을 시, 그 죽음 앞에서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그렇게 깨닫습니다.



왜 이것을 읽지 못할까요?

저 재해도 숫자로 분석하고 

물질로 정의되어야 직성이 풀릴까?


하나님을 지워야 할까? 


참고로 뉴튼은 혼이 담긴 구라쟁이로 

정평이 있던 꼬꼬마였습니다. 

이 과학은 이 꼬마의 성장통을 정신과 도전으로 바꿔서 

극찬하며 이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자연은 인간의 생각대로 되지 움직이지 않고, 

창조된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정말 참담하게도 현대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이 공존하지 못한다 

존 스토트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 주제 파악을 못한 상태로 

자기 신학과 자기 명성과 권위로 

지옥을 소멸시키고 지옥을 믿는 자들을 

문자적 해석가라 평가 절하하고 

근본주의로 매도하며 한없는 포용을 

복음주의로 환원합니다


저들이 말하는 성경의 무오함은 

성경 자신이 말하는 무오함과 다릅니다


교회는 인간철학을, 그 사어의 사유을 

시체마냥 나누는 곳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영의 양식을 먹고 마시는 곳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

목이 칼로 따져 피가 바닥에 흥건해진,

그 호흡하는 양의 피부를 잔인하게 벗기고

이내 창에 몸이 관통 당한 다음 

매달려 들리고,  

각이 떠져서 불에 짓눌리는 참담한 죽음.



이 사람들이 

어린 양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면

양 못 잡습니다.



펠라기우스인지 페리카나인지

사람이 가톨릭이나 배교한 교단처럼 

자기 행위로 공로를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손에 반드시 끊어집니다 

이 논지는 한마디로 

예수의 십자가와 인간 선행이

주 앞에서 동급이란 소리입니다



대속도 심각할 정도로 미약해집니다

하나님의 선교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겐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 

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10-07 13:55:09 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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