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 8월 개척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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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07 12:38 조회 132 댓글 0본문
일본교회의 진심 - 숏츠
https://youtube.com/shorts/YstnMZn6D8o?si=kpX5MAuviF4I0sZ3
8월 16일 기록
대형교회에 있다가 홀로 덩그러니 주일을 보내는 전도사.
외로운 것을 이미 잊어버린 사람
깊은 깨달음 마음을 두들긴다.
아픔과 슬픔 그리고 찾아오는 기이한 기쁨,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쁨은 물질만이 아니다.
사도들은 자신의 전부를 걸고 물질보다 더 높은 차원의 축복을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난을 두려워하기에 물질에 집착한다. 나는 말한다. 물질의 축복도 하나님의 권속이다.
부를 막연하게 부정하게 되면 우리는 영역 싸움에서 지게 된다. 부는 축복의 일부다.
그러나 나는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서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그것을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과 믿음은 다릅니다. 그래서 어렵죠
저는 이제 지성군을 신앙의 길로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는 젊지만 어른이 젊은이를 바르게 잡아주지 않으면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이기적인 비전을 무기로 인생을 낭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아니면 말고" 사회에서 수차례 보아왔습니다. 그 악한 사람들의 형통함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적지 않아서 그 무서움을 알고 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갑자기, 불현듯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마음에 자리 잡고 있던 근심과 부정이 사라지더니 다시 나를 찾아오신 그리스도의 마음이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직접 다짐하고 왔다면
내가 직접 교회를 세우리라 작심했다면
나의 능력에 따라서
나의 성품에 따라서
흔들리고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간 나를 괴롭게 했던 경험들이 축복임이 부정할 수 없이 찾아왔습니다.
역시나 기쁨으로 영상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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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아크의 일본 야치요 온누리교회 주일 사역을 마치고
한 성도님께서 제게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는 야치요 온누리교회 개척 멤버입니다"
하시며 말씀을 이어가셨어요
"여기 교회에 성도 한 명이 8명이 되고 단지 먹고 나눔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믿음도 연약해서 교제 중심으로 교회가 유지되고 있었어요"
긴 시간이 지나자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고 교회 안에서 밖에서 뛰어다니고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구나"라는 이 척박한 일본 땅에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의 설교를 듣고 진심으로 격려를 해 주신 것입니다
요시하라 목사님은 저에게 그 아름다운 고백을 들려주신 여성도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실 부탁하셨습니다
저도 역시 마무리는 요시하라 목사님에게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설교 중에 "성도는 한 명",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지성이는 일본에서 떠나기 마지막 밤 "전도사님 우리 나가서 밤 하늘을 볼 수 있을까요?"
순진한 모습으로 제게 물었는데 그 모습이 참 애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브라함의 삶 이 은혜의 여정을 나눌 때 솔개 같이 방해하는 일도 있었으나
기어코 그 준비된 이야기를 듣게 하신 역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은 더더욱 행위를 봅니다 삶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시간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왜 제가 우에다 말씀을 야고보서 2:22로 잡았겠습니까?
일본 성도님들, 그들도 우리처럼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싶은 것은
듣는 자들에게 당연한 권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설교는 삶입니다
고난이 축복인 이유는 바로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님께서 야치요에 수장으로 계신 것은 축복입니다
교제하면 할 수록 참 깊은 분입니다.
교회 임대를 위한 기도
서울, 하남, 남양주 권
우리는 아직 교회 건물이 없습니다

볼수록 이쁜 방주교회입니다
저는 온누리교회를 좋아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야치요 온누리교회 선교는 내가 온누리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교 여행 이슈
선교 여행을 갈 때마다 급격한 재정난, 그 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잔존 헌금도 다 쓸어서 갑니다 남은 돈은 헌금으로, 사실 남은 돈이라고 해 봐야 거의 안 쓰기 때문에 헌금이라고 보는 게 적절합니다
이번만큼은 달랐습니다 이번은 쉼을 가졌어요. 물론 어설픈 쉼이지만 :D
생각해보면 저 큰 온누리교회도 전 재정을 선교에 쏟고 있으니까 큰 교회 치고 돈이 넉넉하지 않다고 합니다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나쁜 기분만은 아닙니다
현재는 큐티, 양육, 선교 등 교회 운영 방법들을 구색하고 있는 중
한 사람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런 자세부터 글러 먹었습니다 성경은 내가 맞추는 것입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고 있어요.
그래서 신학생들과 신학자들 미워했던 것입니다 신학교 다니면 구원 받는가? 아니 천국이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학교
여전히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입은 것에 심한 부담이 있습니다 나이도 먹어갑니다
거리도 멀고... 개척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찐 친절교무지원 팀, 천식으로 도움 받은....경건팀은 감사합니다.)
내년에 전도사로 사역할 지성 군에게 신학비 대출을 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순진하기로 따지만 극상인데, 어디 신학교든 상관없다는 친구인데, 그래서 더 마음이 적적합니다. 서울신대로 가려고 했던 까닭은 교통이 편리하며,
돈이 적게 들며 학비 지원에, 교회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학교가 배려가 있습니다.
독서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고요.
최근 일어난 이슈로 인해 교단의 위계만 있을 뿐 연합이라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성도님들이 장신이냐 총신이냐 그것에 관심이 없다는 점입니다.
평북 노회가 될 지성 군
8월 중에 지성 군의 총신 입학을 위해서 노회장님 교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총신 입학 허들인 목회 후보생 고시를 치루려면 노회장님의 추천서가 필요하거든요.
지성 군은 평북노회에 속하게 됩니다.
가만, 그런데 나는 평북노회가 좋은 이유가 무엇일까? 이상합니다.
왜 평북노회에 대해서 막연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일까?
허탈함
조금만 더 다니면 총신 탈출인가? 정이 안 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학생들, 교수님들을 만나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작 20대인데 인생을 아는 것처럼 여기는 신학생 특유의 그 오만함. 신학적 지식이 최상의 지식인 것처럼 여기는 문화의 정점에는
교수들이 있습니다. 신앙을 글로 배우면 문제가 생겨 버립니다. 저는 신학생, 신학교수들이 싫은 겁니다.
지식은 섬김입니다. 하지만 이게 고장 났기에 지식을 채우니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
"그럼 더 많이 섬겨야 하지 않는가?" 오늘날 신학 지식이 바벨탑이 되고 있죠?
총신에는 삶으로 노래하려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위로를 받습니다.
저의 가장 큰 기쁨과 위로는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는 모습인데, 삶으로 살아내려는 목회자 교수들을 만나면 사실 마음에 큰 기쁨이 생기거든요.
우리 공동체 친구에게
이번에는 따뜻한 교회로 옮겨서 존중을 받고 사역하길 바랍니다. 교육 전도사는 배우는 자리입니다. "공부도 하라"는 늬앙스도 담겨 있는 자리입니다.
개척교회 멤버가 아닌 이상 단지 스태프라면 금, 토, 일, 그리고 학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학비도 지원 받아야 합니다. 본인이
전도사로서 부름을 받았고 앞날을 계산도 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친구였다면, "학비 지원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을 것입니다.
유튜브 채널
저는 유튜브 채널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습니다. 아무리 질문을 던져도 설교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거든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면서 말입니다.
또한 설교는 교회 안 성도 안에서 표현되는 삶이기도 합니다 마음은 알겠지만 지금은 어쩔 수가 없으니 준비를 해 봅니다.
개척교회 큐티 책 선정
종류: 매일성경, 생명의 삶
생명의 삶은 두란노서원에서 제작한 것인데, 합동에서도 쓰이고 있군요.
일대일 교재를 제작
만약 개척이 먼저 된다면 온누리교회의 양육 교재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개척교회의 양육 교재를 제작할 것입니다.
1년에 2번은 방문합니다 최소 1번은 방문!
다음 일본 선교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합니다
일본어 N5 계속 말로만 했는데 이제는 정말 준비해야겠죠? 일본어를 말입니다.
영어도 가능하면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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