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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히스아크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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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9-29 16:06 조회 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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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아크는 어떤 교회인가?

선교에 전부를 건 교회

https://youtube.com/shorts/v2tKJ_hk9RM


오래 전 예수님께서 제게 느헤미야 말씀을 주시면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하셨습니다. 

당시는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지 못 했습니다. 


서구 신학은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지 않음 

원인 과학적 세계관을 진리라 믿음 


상식을 찾아서

https://youtube.com/shorts/33xjBnnN7Ac?feature=share


과학, 직접 확인하는 것이 최고, 산수보다 눈으로

https://youtube.com/shorts/L_c3_uGlZG4?feature=share

아이폰 6은 카메라 폭이 작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까지 찍어 보십시오. 

먼 곳의 형상을 나타내줄 정도의 해상도가 가능할 것이라 여깁니까? 

아이폰 6으로는 당장 400km도 담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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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신문 기사에서 발췌/ 선교를 다시니는 한 집사님께서 중동에서 사진을 찍으셨는데 이와 비슷한 사진이 있습니다. 양평에서도 찍을 수 있고....어디서든 찍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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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


 

그렇습니다. 

어떤 교회인지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지금 대다수의 신학은 아담의 원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창조과학을 주장하시는 이들은 

진화론 두고 창조'론'을 붙여가며 수치를 더하시는데

지적설계론도 누가 지적설계한 것일까요? 그럴 수록 더 괴이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는 과학자들이 해와 달을 우주에서 직관했습니까?

그들은 한 번도 지구 밖을 나가 본 적이 없습니다. 나사에서 뿌리면 이를 받아 적는 뉴스 그리고 그런 그들이 만든 과학 책에서 우리가 봤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윤회입니다.

그들은 45억 년의 시간을 본 적도 없습니다. 누구도 광명체의 기원을 알 수 없습니다. 

40억 년의 흔적 그것을 100%로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는 기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전제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세운 전제가 교회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오래 오랜 시간에 미생물에서 호모류의 진화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거기에 아담이 생겨났다.

"아담은 사람들을 지칭할 수 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능력 없는 하나님이 어떻게 죽은 자를 살릴까?

그 능력이 없는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으로 창조를 하셨을까? 

6일 창조가 어려운가? 

전능자가 6일 창조가 어려운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과학과 신앙은 공존할 수 있다 주장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너는 불교를 믿니? 그렇구나

너는 이슬람을 믿니 그렇구나

종교다원주의는 덤입니다. 


신은 문화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것을 성경으로 한정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주의의 시작은 과학적 세계관을 받아들인데 있습니다. 

그 구멍의 원천이 로마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독일입니다. 그래서 독일 유학파들 조심하라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저들이 이스라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상식이 깨졌잖아요? 대체 신학, 이게 말이 되나?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편 8:2 


우리 교회는 창세기1:1부터 설교를 시작합니다. 진리를 진리답게 설명하지 못하면 또 듣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묻은 먼지를 털면 됩니다.

나는 선포하는 미션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 에스겔 2:7


모세 vs 코페르니쿠스

모세 vs 다윈 

성경 vs 로마의 대체신학

선교 vs 하나님의 선교 (진보/보수신학의)

키는 창세기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세기를 믿지 못하기에, 이분법적인 문자적 해석을 자제하고 그 자리에 '해석', 신학이 요청된 것입니다. 

창세기가 깨지면 원죄도 깨집니다. 다 깨집니다. 성경은 하나의 책입니다. 

분리된 챕터가 아닙니다. 하나의 책입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그럼에도 그 짐승같은 서구 신학자들은 꼭 창세기 1-2장을 문자로 해석하지 말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셨다"라고 기술합니다. 

나는 더 놀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 글귀를 마주한 수많은 신학생들이 아무런 분노도 느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뭐하러 유학갑니까? 


"내가 너보다 더 위야"


한국과 서구의 도서관 사이즈에서 차이가 나지만 믿음 때문에 나간다면 그건 교만입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 22:18


성경을 벗어난 해석은 목숨 걸고 하는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질 것을 각오하는 것입니다.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7-8 


누구든지 주님을 부끄러워하면 주님도 그를 부끄러워합니다. 

주의 복음은 전도의 미련한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것임을 어찌 알지 못할까?


"정말 주님 사랑하는 것 맞을까?"

세상이 만든 모든 것은 거짓된 것인데 이제 신학에서도 선과 악을 말하지 못합니다. 


선을 말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핏값이 바로 의고 선입니다. 

우리의 선행이 아니라 옆집 친구의 순진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입니다. 원죄가 깨지면 

선과 악의 개념도 아작이 나는 것입니다. 그럴지언정. 

뼛속까지 예수의 피가 없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구원을 기도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결단코 속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믿음이 연약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불신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멸시한 불신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세워가시는 이 교회는 전적으로 성경의 무오성을 선포하며

하늘의 계신 아버지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는 교회로 만들 것입니다.

해마다 분기 별로 선교를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하면 주님 오실 때 주님께서 우리를 정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 뭐하다 왔어?"

"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셔서 가서 제자 삼고 왔습니다" - 복음서의 결론이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가 선교한다고 세상이 달라지나요? 

주님 보고 가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을 우리가 담고 가는 것입니다. 보여주러 가는 것입니다. 

말씀의 순종은 믿음을 더 합니다 - 야고보서 2:22 

주님 말씀에 순종해서 기쁨의 잔을 나누는 것입니다. 


죽음 직전 깨달은 세계유명의 자산가이자 혁신가가 뭐라고 합니까?

"친구와 함께 있어라" 바보들은 이렇듯 죽음이 다가올 때야 가치를 깨닫는 것입니다. 


25년 2월 8월 선교지에 대해서

26년 2월에 어디를 두고 갈지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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