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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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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0-15 22:07 조회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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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간 교회분들 돈가지고 갑질이 내게 통했나요?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1 

교회에 대해서 묵상할 때 읽은 말씀입니다. 명절 내내 시편을 읽었거든요. 꿀처럼 달아서 행복했습니다. 

수요일 새벽예배에 설교단에서 이 말씀을 다시 마주할 때 조용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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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5백만 원 헌금은 지금 보류 중입니다. 액수가 적지 않아서 사모님에게 다시 문의드리고 있어요. 확정이 되면 이 페이지에 다시 올립니다.


다시 교회 재정이 5백만 원이 되었습니다. 돈을 돌려 주었습니다.

대신교단 분들로 액츠에서 만난 사모님이십니다. 감사하지만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 설득하고 돌려주었습니다.


일단 우리 친구들 정말 성경을 넘어선 직통계시는 피해야 합니다. 우리 히스아크에 이런 친구들 많이 거쳐갔었죠?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내 앞에서 직통계시하는 성도들은 무조건 내보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28:15


사람들은 손해 안 볼려고 합니다. 그렇죠? 우린 다 죄인입니다. 의로 여겨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그 목적지로 옮겨 주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직통계시는 그렇지 않아요. 이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직통계시 패턴 

나는 기도를 오래한다. 죽도록 한다. 그래서요? 계시가 나옵니까?

왜 끝도 없이 나오는가? 정말 무당들이 이렇게 많았나? 말씀 한 줄을 모르나?


교회 장소를 얻기 위해서  "동탄!" 

교회 장소를 얻기 위해서 "그 자리에 기름을 부으신다" 


물론 예루살렘처럼 언약의 땅에서는 반드시 그러하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하면 곤란합니다. 

사람이 자리도 분변 못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목회를 합니까? 

분별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경외에서 나옵니다. 경외는 묵상으로 시작됩니다. 

묵상의 성취는 기도입니다. 

장난합니까?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오직 성경의 기록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여기서 자기 주장과 감정, 그 어떤 섭리도 개입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언약을 패하시지 않습니다. 


"혹시 누군가 휴거를 말합니까?" 은밀하게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자세히 기술하지 못하지만 신앙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헌금을 설득해서 반납한 것입니다. 


수업 시간, 공교롭게도 설득하고 돌려주었을 때 

"진리를 가지고 벽을 쳐야 할 때가 있고,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가 있다. 

원칙을 제시할 때와 포용할 때의 구분을 알아야 한다." 


목회에 대해서 말하실 때, 마음을 위로 받았습니다. 나는 이러한 일들을 자주 경험을 했기에 수업 중일지라도 신속히 돌려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함을 사랑하시며, 혼합되는 것을 미워하십니다. 

목회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 본으로 살아낼 때 성도님들은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 늘 정직하세요. 

신앙은 성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이 성경을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기억나요? 하나님의 육성 들었던 자매? 이런 자매는 가까이 두지 말고, 잘 해줘야 합니다. 

기억하나요? 단에서 자신의 신실함을 말하나 내려와서 게으르고 사악한 이를 말입니다. 

이 친구는 결코 자신을 돌아볼 능력도 없습니다. 

단에서 하나님 앞에서 거짓된 행동을 보이지 마십시오. 


점점 미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돈이 그렇게 좋나?

돈 때문에 선교하고 

돈 때문에 목회하나?

부끄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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