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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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빈이의 아픔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 아신다
그런 예수님은 예빈이와 같은 세상이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마치 회복된 것처럼 살아가는 아이들을 주님께 올려드릴 것이다.
오키나와에서 잠시, 가볍게 불렀던 "더 원합니다."
마음에서 발하는 소리
죽기로 작정해도
살아 있고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일어나고
다시 넘어져도
일어나서 노래할 예빈이
축복합니다.
존귀한 예빈이
이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향기가 되어서 살아내봅시다
예빈아 기적은 이미 일어나고 있어
네가 살아 있다는 것이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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