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여호수아 청년부 안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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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온누리교회 여호수아 청년부에
동성애자 두 명이 다니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 명은 성전환 후 다시 연인과 출석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일인가?
우리 온누리교회가 반성경적인 나들목인가?
이제 교역자가 성도와 술퍼먹는 일만 남은 것인가?
이 시대적 흐름에 앞으로 더 많이 동성애자들이 올 것이고, 차별금지법으로 교회를 압박할 것이다.
온누리교회가 존스토트처럼 동성애도 죄나 다른 것도 죄라는 식의
반성경적이고 비신학적으로 반응한다면 영국교회가 망해버리지 않았는가?
목사님들 제발 동성애 설교 좀 합시다.
이재훈 목사님 외 동성애의 위험성을 경고한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장신대라서 그런가요?
동성애에 대한 설교를 레위기, 로마서 대로만 한다면 동성애자들이 회개하기 위해서 올 것이지만
침묵한다면 지금처럼 성전환 수술 후 오겠지요. 죄에 침묵하는 것은 죄를 동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격적인 일이 온누리교회에 일어나 다니요.
예장통합 안에서는 당연하다고 할지 몰라도 온누리교회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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