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날 그리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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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날도 버겁지만
이다음 프로젝트는 신학툰으로 정하다가
"이 삶에서 숨겨진 진실을 고해야겠다."
노아의 날 진행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영적인 세계"를 다루어 봅니다.
한 사람이라도 건지기 위해서.
노아의 날 연재는 오키나와를 다녀와서
갓피플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테바모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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