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역대상 17:16 노아의 날 갓피플 연재
페이지 정보
본문
<22년 노아의 날 홍보 만화 중>
연재 한 금일, 갓피플의 말씀.
남미, 니카라과 사역을 마치고, 떠나기 전 밤하늘을 보면서 했던 나의 고백 그리고 음성
"하나님 한국에 돌아가면, 나는 이제 집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죠?"
다정한 음성
"나도 없다."
.
.
성경이 일독도 되어 있지 않았던 '나'
황급히 숙소로 돌아가 성경을 펼쳐서 찾아 보았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작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역대상 17:5
그리고
역대상 17:16
영원한 왕 예수 그리스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모든 열방의 족속들이 보는 가운데 구름타고 다시 오실 만왕의 왕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갓피플 링크
추천0
- 이전글[열방]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24.04.06
- 다음글노아의 날 그리고 다음 24.02.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