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친구들의 미션
페이지 정보

본문
8월 18일날 기쁨의교회에서 숙식을 하고 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갑니다.
김민주 부목사님께서 저희를 인천국제공항으로 데려다 주십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너무 기뻐요! 작은 우리를 위해서 섬겨주심!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스바냐 3:17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29
8월 25일까지 한국에 있는 친구들 미션.
아침 저녁으로 스바냐 3:17, 로마서 11:29
소리내어 읽기 10번 이상 읽는 게 좋음
스바냐는 자기 이름을 넣어도 볼 것
예) 용형의 하나님 여호와가, 예지의 하나님 여호와가, 주희의 하나님 여호와가,
우찬이의 하나님 여호와가, 하영이의 하나님 여호와가, 수빈이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입술로 불러보기!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내리면 기도 생각이 나고
소리 낼 때 절망, 원망을 토해 내게 된다
그게 기적의 시작이다 - 히6:13-15
그리고 신학교를 위해서 교수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
교수님들이 깨어나면, 학생들이 일어나고 교회가 생명을 얻는다.
기억해.
학벌의 자부심이 아니라
신앙의 자부심!
- 다음글테바프로젝트 25.08.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