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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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수님 오셔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
과학, 십진수가 우주를 창작하고 또 그것을 믿어 버리는 세상
각종 이단이 진리처럼 활동하고
동성애가 어쩔 수 없는 사랑이 된 시대.
기독교 안에서, 혼전순결은 이제 개그의 소재로
이스라엘을 대체한 로마 가톨릭
한 쪽은 성령 중지론
다른 한쪽은 사기극
이제 완성되어가는 로마독일의 역사비평
성경은 신화,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관
듣기 거북한 열 처녀의 비유
팝스타가 된 CCM 밴드들
하다 하다 이제는 성령님을 후후 거리며 노래하는
겁없는 법의 이탈자들
여호와의 이름이 망령되이 노래되고 있다.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선그라스 착용하고, 이쁘게 고급스럽게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부를 때에,
그와 같이 개들처럼 노래할 때
하늘문이 열리고
어리석다 여기는 자들은 들림을 받고
높임을 받는 자들은
고통 중에 음부로 내려갈 것입니다.
운다고 다 성령이랴?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에서 가수도 팬들도 운단다.
예배의 방식은 너희들의 감정에 달려 있지 않고
기록되어 있단다.
차라리 세상으로 나가라 세상에서는 수요가 넘치니
교회로 들어오는 것이라면, 성경을 공부하라 연구하라
이름을 지우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반드시 정죄를 받을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세상보다 어려운 곳이 교회의 사역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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