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아크 팀 기도제목 "여호와 이레" > 기도제목

본문 바로가기


히스아크 팀 기도제목 "여호와 이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4-11-19 15:29

본문

e233a7dee931c562b64344d7917cedb5_1732004930_0775.jpg

 

사람들은 진짜 수치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르기에.

나는 여기 사이트에서나 우리 히스다크 단체 채팅 방에서도 나의 삶을 가감 없이 나눕니다.

이유라면 예나 지금이나 유명 간증들이 얼마나 많이 가공이 되었는지 저는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내 삶을 보고 들은 우리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우리 중에 캄보디아로 가기 어려운 친구가 있습니다. 

통장을 보면 가망이 없습니다. 

물론 잔고와 게으름이 통한다면 가면 곤란해 집니다.

하지만 평소 주 앞에서 성실하게 살았다면

공동체의 기도를 주께서 얼마나 귀하게 보실까요? 


기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무엇이든 구한다면?"


철을 따라 비를 내려주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마치 내가 기도했으니 다 해결될 것이다."

"내가 주식 투자를 했으니 오를 것이다."


이런 기계적인 틀이라면 

도대체 삶에서 무슨 어려움이 있습니까?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게 믿는 다면, 이는 자기가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만들어진 신을 모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결과는 우리 마음에 합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그 때와 시기조차 우리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광야는 나쁜 것인가?"

그렇다면 섭리는 무엇인가?


e233a7dee931c562b64344d7917cedb5_1731991465_625.jpg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섭리' 영상, 2019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처음 만난 김홍기 목사님, 그의 기도제목을 듣고 함께 오신 목사님들의 일관된 고백 "여호와 이레", 

목사님은 현재 아프리카 선교사로 헌신 중이다.


우리가 자주 잊습니다.

때와 시기 그리고 결정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입니다. 

그러므로 늘 강조하는 것은 바로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신앙입니다. 


결과에 따른 기복은 버려야 하는 잘 못된 태도입니다. 

우리가 장성한 분량에 이르려면 결과를 의존하는 

그 감정 변화를 지금부터 버려야 합니다. 


다시 말하나 결과가 아니라 "동행".

그의 능력과 손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에게 기쁨이 되는 삶인 것입니다.


자 이제, 히스아크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내 사랑하는 지웅이가 쏘아 올린 릴레이 기도 제목입니다.

"울지웅이 사랑합니다."


<히스아크 팀 기도제목>

이용형: 가정과 속한 모든 공동체에 복음을 향한 감격과 감사가 날마다 커져가는 은혜가 있도록,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온 유대인들의 심령의 기경을 위하여, 

이번 캄보디아 여정 속에 그리스도께서 대장이 되시도록!

*용형 선교사는 이번에 캄보디아 행에 합류하지 않지만 우리 멤버입니다.


조하영: 어떤 상황과 환경에 놓이더라도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마음 문이 열려 캄보디아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부분들까지도 주님께서 채워주시도록


전서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시간을 언제나 최우선 순위에 두게 해주세요. 

영적 원리를 보여주시고 경험시켜 주셔서, 

제가 이것을 목숨처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치부, 초등부 사역을 위해, 중보로 맡은 자의 책임을 다하게 해주세요. 

예배의 태도가 곧 삶의 태도입니다. 

경외함으로 드려져야 할 예배를 정성을 다해 준비하게 하시고, 

목자가 되게 하세요. 

삯꾼이 아니게 하시고, 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심령을 쏟아부어 주세요. 

연약함을 덮으셔서 리더의 직무를 회피하지 않게 하시고, 

구할 바와 행할 바를 알게 하세요./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공부하게 해주세요. 

주님의 일을 주님의 방식으로 주님께서 하시도록, 

저를 내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은 계획과 꾀를 하나님의 완전하심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합니다. 하나님만 옳으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나를 가장 잘 아시며, 내게 언제나 선하십니다./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전쟁을 준비하게 해주세요.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붙들고, 영적 상황을 분별하게 하시고, 

전리품을 영광스럽게 취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히스아크 지체들이 서로를 위해 중보함으로 사랑 안에서 연합하게 하시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게 해주세요. 우리가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속이는 영에 미혹되지 않고, 함께 싸워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돌파하고 성장하는 기적을 보여주세요.


박지성: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개개인, 공동체가 되기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하테바: 울 지웅이 장신대 합격! 하나님! 조하영의 부모님 조준환 목사님 / 정영인 

사모님깨서 하영이를 기쁨 충만하게 캄보디아에 보내주세요!. 

예빈이에게 대학원의 길을 여신 하나님! 

예빈이에게 씨엠립땅을 밟을 수 있는 금전적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나도 지금 돈이 부족합니다 할렐루야! 

심지어 무일푼인데 교회개척! 무일푼인데 사업! 이런 마음이 바락바락 올라옵니다! 

지혜를 아낌 없이 부으시고! 물질도 좀 주소서! 


박예빈: 가정과 저의 금전적 문제가 때로 억눌림이 되고 두려움을 갖게 합니다

그럼에도 때마다 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캄보디아와 대학원 일정에도 하나님의 인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이 

우리 한명 한명의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 되기를,

팀의 여정을 통해 더욱 하나님의 사람되는 히스아크 되기를 


e233a7dee931c562b64344d7917cedb5_1731992842_6242.jpg
합신대 면접 중인 긴장한 예빈이 - 합격을 축하합니다!


예빈이는 성실한 친구입니다. 25년에 입학할 합신 학비, 

동계어학강좌(20만+입사비11만원) 기숙사 1년 의무까지(57만) 더하면 510만원.....;;

캄보디아에 대한 상실감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 우리 예빈이를 도와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울 예빈이는 성실함은 기본이니까

선교사가 될 것이니!

이제 통장이 아닌 기도!


오키나와에서 우울증에 있었던 한 자매에게 불러준 예빈과 지웅의 축복송!

https://youtube.com/shorts/-zyzpo5xUmw?feature=share


현진: 공동체-선교 가는 히스아크 팀원 모두가 캄보디아 선교 준비에 있어 재정과 환경이 잘 준비될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기도로 하나되게 하시고, 선교를 방해하는 모든 사단의 간계를 무너뜨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개인-선교사로 부르심에 있어 기도와 말씀으로 성실하게 반응하게 하시고 배우자의 문제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네덜란드 유학 문제에 있어서도 허락하심이 있길 소망하지만 나의 욕심과 야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허지웅: 이번주부터 배수진 치고서 신학 대학원 입시 공부에 돌입하는데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지혜로 공부하며 결혼 준비까지 잘 해낼 수 있도록. 

히스아크팀이 기도의 끈으로 연합될 수 있도록!


위기는 곧 기회가 아닙니까!


참! 11월 18일 월요일, 어제 지성군이 

교회에서 받은 금액 15만원을 헌금하였는데요. 

그날 월요일 조하영을 더욱 격려하기 위해서 리플렛을 서둘렀습니다. 

화요일날 리플렛 제작 비용을 받고 의례했습니다.

그런데, 으음 15만 원, 부가세, 택배비 포함 165,000원 

이쯤 되면 우리 더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남은 잔금으로 1만 5천 원을 더하면 됩니다.


사랑의 주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시편 139: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 시편121:1


이제 예배를 쉬는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거룩한 의무입니다.

주일 천마산 예수로교회에서 모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히스아크 / 대표 :하테바모세
주소 : REPUBLIC OF KOREA
비영리단체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히스아크

접속자집계

오늘
53
어제
61
최대
429
전체
7,327
Copyright © hisark.te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