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캠프에 대해서, 선교사님이 이번에는 호텔까지 알아 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주신 것으로 예약하면 선교사님께서 그 현장에 가서 좋은 호텔인지 폐업직전인지 확인해 주신다고...
25년 히스아크 미션커뮤니티
캄보디아 사역 후원 요청
캄보디아 시엠립 디모데교회 벽화 준비 중인 하테바, 저대로 몇 달을 둔 것인가? 이 하얀 건물을 묻는 사람들 "병원인가요?" 너무 죄송합니다.
사역 내용
1. 디모데교회 방주 벽화 담당: 하테바
2. 디모데교회 청년 찬양팀 예배 티칭
*현진 형제 피아노 수업
*박예빈, 조하영, 전서윤 노래 수업
3. 어린이 캠프
조하영 사역 담당
사역 비용
벽화: 40만원
*학교까지 할 수 있을지... 페인트 값이 비싸요.
캠프 준비: 50만 원
아이들 간식 포함
유아 초등 친구들 150명
중학생들이 30명 가량.
11월 30일 업데이트
가장 저렴한 빵 1불
물 1불 4개
최소 하루에 14만 원, 7일이니까 98만원..
40만 원에서 잘 해결해야 하는,
리더십만 해도 10불 -13,9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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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서 디모데교회 가실 때 시장에 들르시는데
아이들 빵을 사서 방과후 수업이 끝나면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자동차 렌탈비 1일 7~10만원 (총 7일)
이어서 너무 중요한... 우리 예빈이
대학원 등록금으로 허덕이는 예빈의 캄보디아 경비
비행기 티켓값이 80-100만원...
저희 선교 캠프 예산은 1인당 120~15만원 산정하나 되는대로 갑니다.
그래도 식성이 좋은 서윤이를 굶길 수는 없어서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기도할 것입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나서 돈을 벌고 싶어졌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역을 하려면 필요합니다.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전도지를 판매하고 싶은데
100장을 인쇄하여 팔면 마이너스.
기도하면서 준비를 해 봅니다.
참 옆에 학교가 있는데요
학교도 벽화가 낡았다고 해 주면 좋다고 하시지만 일정이 되지 않아요. 선교사님 성품도 넉넉하셔서 :D
이 학교 학생들 우리를 보러 교회로 모일 것입니다. 여기는 밭입니다.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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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아이들 돌아가고 교회 안에서 쉬고 있는데
비가 몰아치고 교회 천정에서 비가 새는..
선교후원계좌
히스아크 카카오뱅크
하테바, 현진, 예빈, 지성이 관리하는 공용통장 입니다.
7942-07-65998
담당자 박지성(회계)
선교후원 현황입니다.
11월 22일 금 캄보디아 선교 화이팅 100,000원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기도
25년 4월 개척교회를 설립합니다.
돈은 없고 빚은 있지만, 주께서 개척교회 목사로 제게 오셔 안수 하겼기 때문에
하라고 하셨으니 하는 겁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가 말씀하시면 해야 했습니다. 가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떤 목사님의 말씀처럼 "무모해!"
사람의 눈으로는 아사 직전 그러나 그는 이루시고 - 시37:5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떤 교회인가요?"
저는 답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있는 교회요"
"그건 다?"
"다 그렇게 하잖아요?"
"어디서 다 그렇게 하나요?"
다 그렇게 한다면 한국교회는 잠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말씀 한 줄 읽고 저 나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게 흥미롭고 재미 있으나 그러면 안 됩니다.
설교라는 것은 내가 살아낸 말씀을 선언하는데에 있습니다.
삶의 고백 시편이 되는 것이죠.
그 믿음으로 말씀을 주해하고 선포하면 이 얼마나 깊이가 있겠습니까?
"아 저 전도사님도 살아 내셨지"
"아 저 목사님도 살아 내셨지"
설교자는 성도에게 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유일성 삼위 하나님
"신학은 자유롭게 신앙은 보수적으로" 이런 괴변의 출처는
스스로가 하나님이 되려는, 이를테면 영향력입니다.
10명의 교회와
7만명의 교회 목사 어느 쪽이 힘이 있습니까?
당연히 후자입니다.
이것이 다윗과 골리앗입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윗의 승리가 됩니다. - 시73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적도 버린 적도 없지만
그들의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개혁은 한결같이 잃어버린
말씀을 소리내어 읽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성전 봉헌식이 됩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언되고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만민이 기도하는 주의 처소입니다.
늘 시급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되어야 나의 하나님, 이 된 신앙.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주님 곧 오시니,
임박한 재림의 삶 그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서로 고통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체", 분담과 책임 - 갈6:2, 4-5
친구를 잃어 버린 저는 돈이 생명보다 강하다는 것을 직접 보았고
말그대로 풍요속의 빈곤
교회가 엇나간 신학, 보암직한 신학으로 인하여 인본주의로 나아가
"하나님의 선교" 곧 총체적 선교를 하게 된다는 눈으로 보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교회는 타락합니다.
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 타락하는 것입니다.
듣고 행하면 자연스럽게 구제는 이루어 집니다.
병든 마음이 회복되면 그가 의에 옷을 입고 여호와를 찬양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회복되면 다른 이를 일으킵니다. 변화는 이런 것입니다.
착각하면 안 됩니다.
빵 준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코이카에서 일한 교수님도
낙당함 증언입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가난한 땅이 변해 소출을 내면 타락한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우리의 본질입니다.
두 번째 모임에서,
우리 친구들에게 시편 118편 선언과 제가 받은
엘리아의 잔을 말했습니다.
이 교회는 대체신학이 아닌 유대인의 절기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가톨릭을 철저하게 경계하며
방향타 없는 움직이는 방주가 될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교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언되는 교회
십자가와 부활로 선교하는 교회
교단에 대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다" 독립교단은 아닙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노회에 청원하여 장로교 소속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기장이나 예장통합처럼 자유주의 교단은 아닙니다.
곧 결정나면 사이트 메인에 올려 둘 예정입니다.
운영방법
제가 내년 1월 동계어학 강좌 예빈과 함께 참가하고, 히스아크 팀과
캄보디아를 다녀와서 3월 초에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26년까지는
교회는 월-금까지는 누구나 올 수 있는 자율적인 기도처소가 될 것입니다.
주일예배 인도는 극상품의 예배로 제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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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그러나 불혹
모진 시기를 거쳐 이 나이가 되니까 걱정되는 것이 그다지 없습니다.
계획을 세워봐야 하나님께서 호흡을 거두어 가시면 그만이기 때문에
'감옥에 갇혀도 누워 잘자는 베드로의 샬롬'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아이디어: 굿즈 - 출판과 커피숍
교회에서 십일조 등 헌금이 붕괴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바로 세워야 가야 하지만
성장하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거기다 미션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히스아크 미션커뮤니티
2017년 러시아 바이칼 호수로 가는 시베리아 기차 안,
"선교 단체를 세우신다는 말인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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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온누리교회 네팔 선교에서 가장 높은 곳 가장 낮은 사람들이 사는 산 속 마을
지존자의 은밀한 일을 행하시고 -시91
아신대에서 선언된 "움직이는 방주, 히스아크"
저는 아신대에 끊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여주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히스아크는
교회 연합으로 선교사를 양육하고 파송하는 선교단체입니다.
내년까지 법인으로 출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한 사람"을 세워 충분히 양육하고 시간을 들인다음 파송할 계획입니다.
어디를 향하는가?
가톨릭이 아닙니다.
끝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기본적으로 북한을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북한 선교는 한국교회의 의무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가 섬겨 준다면
문을 여실 것입니다. 그들은 이내 대한민국을 시기나게 할 정도의 영성을 나타낼 것이며
"죽으면 죽으리라"
러시아를 지나 중동 땅에 대폭격을 가하게 될 것입니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예루살렘 하나님의 발등상
언약이 있는 땅
죄의 진멸이 이루어질 전능자의 전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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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미션커뮤니티 설립을 위한 헌금 후원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403-431271 하테바모세
감사합니다.
하테바모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