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역 수정] 히스아크교회 설립 >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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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아크 여정 

25년 3월 교회 개척 선언

26년 2월 캄보디아 선교

26년 7월 22일 평북노회에 이력서 제출

26년 8월 19-25일 일본 우에다 선교

26년 8월 26일-17일 평북노회 전도사 교회 가입 청원서

26년 9월 1일 목 전도사 노회 안내서를 받다.

26월 10월 1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북노회 히스아크 교회 승인.

이제 교회 임대를 위한 재정이 필요합니다.

교회 승인 후, 개척교회 사모님으로부터 500만 원 헌금 입금. 

개척교회 사모님께서 교회를 새로얻기 위해서 모으신 돈인데, 교회가 생겨, 

모으신 돈을 히스아크에게 헌금하셨습니다

기도제목

교회 개척 장소: 송파, 남양주. 

정말 송파가 마음이 갑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은 일단 제 마음에, 전혀 없었던 도시였습니다. 

현재 재정: 1천만 원. 

교회 설립자금: 2천만 원에서 ~ 5천만 원, 교회 임대료는 235만 원. 

교회는 시설보증금이란 게 필요하나 봅니다. 기물 값이라고 해요. 

그런데, 권리금은 또 무엇인지? 으음... 

일반적으로 교회 자리를 쉽게 빌려주지 않는 

분위기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사모에 대해서 

이제 본격 시작입니다. 혼자는 매우 곤란합니다. 성도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그런 말을 직접 듣기도 했고요. 

물론 말하지 않으셔도 저 역시 부담이 됩니다. 마음 주시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슈

총신대를 종교사학에서 일반사학으로 변경하려는 교육부의 행정예고.

막아야겠죠. 그리고 WEA에 대해서는 신학부가 검토 중이라고 함.

합동에서 이단 결의 

정동수 목사님, 왕의 재정 작가 이 둘은 제가 과거에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좌파에서는 이단이 나오지 않습니다. 좌파는 무신론입니다. 교회 안에서 신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단은 보수에서 나오는데 그 '키'가 정치입니다. 예)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마지막 때, 이스라엘 섬김를 강조.

교회가 이스라엘을 봐야 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 킹 제임스는 좋은 성경이지만 유일하지 않아요. 단지 영어 성경이 잖아요......

마지막 때

사탄이 나는 사탄이다아~ 하겠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미혹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가톨릭은 이단의 우두머리입니다. 

또 젊은 이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연민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 감정으로 하나님을 조각하면 안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것이 경배입니다. 

우리 교회는 결단코 청년 CCM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로 나오는 노래들은 다 필터링 할 것입니다. 

이런 죄악을 구분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방이 잠들어 있어요.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

주님 오실 때까지 "마라나타" 선교에 전부를 건 교회 

아마 사이트 보시면 아 "이 사람 미쳤구나" 할 것입니다. 

http://hatebahmoses.com

그나저나 이제 겔럭시 울트라, 아이폰으로 달 촬영들 많이 하는 군요.

나사가 주장하는 지구에서 달 촬영이 일반 폰으로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까? 

지구 내부는 궁예인가요? 볼 수 있게? 

뱀은 자기 꼬리를 물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 때입니다. 깨어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히스아크교회

성경의 무오함 그리고 하나남의 완전하심을 노래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내 평생의 여호와의 선하심을 찬양할 것입니다. 

참, 개척교회 영상을 제작해야 겠어요. 어제 집에서 나의 찬양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노회 곡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 "내 영혼이 은총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