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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과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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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10-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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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신을 조롱하고 순교자들을 비웃는다.

교회는 이성을 과학에게 내어맡긴 채 수치심을 상실했다. 


아담의 원죄가 사라짐, 바울도 토마스 선교사도 그냥 바보

https://youtube.com/shorts/5uSaQMIr3sg?si=WjmdLKOMPePj_Oiv


이제 마지막 때, 각 나라에서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2)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1:25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잘못된 이스라엘관 우리가 이방인이라는 사람들은 주의


10월 25일 전도사 성이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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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천마산 예수로교회

정말 기뻤다. 성의 어머니님 곧 사모님은 더 젊어지셨다. 이렇게 아름다우셨구나! 도대체 더 젊을 때에는 어떤 마음으로 머리를 스포츠로 미신 걸까? 

성이의 아내될 분도 이뻐서 놀랬다. 성이 전도사에게 적절해 보였다. 성이가 혼날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속이 단단해 보였다. 

성이는 외가를 위해서 온 맘다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게 너를 앞으로 만들 것이다. 너의 미션이 되었다. 더 쓰고 싶지만

당분간은 행복에 전념하라 

너희 기도로 변화를 확인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외가에서 본인 목회할 때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대구 인영집사님

러시아에서 만났고, 힘들 때 도움을 주신 집사님 이만큼 순수하게 예수님을 섬기는 분도 있을까? 싶다. 


가족 중? 한 분이 아프시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 오셨다. 

들어보니 암투병 중, 집사님께서 사랑하는 그 언니를 보살피고 있다, 병상태가 상당히 심각하다. 

내게 부탁을 하셨다 "시간이 되면 병원에 와서.." 

고민이 되었다.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내 금식을 하고 가야 하나? 어느 때에 가야 하나? 

원하는 것은 소명 회복이다. 병을 고쳐주실 지 그리고 소명을 회복시켜주실지 


나는 도움이 안 된다. 그걸 알기 때문에 곤란하다. 전적으로 하나님 마음이시다. 

기도를 시작하고 둘 중 하나 응답이 되면 가서 기도하려고 한다. 기다려 본다. 


결혼에 대해서

사역자는 결혼을 해야 한다.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가정이다. 여기에 해답이 있다.

"홀로 세상에 나온 사람은 없다."

본인 가정도 이루지 못하거나 본인 가정도 불행하면 가정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 

모든 불행은 가정에서 발원된다. 머리되는 남자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사울왕처럼 된다. 

남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여자를 섬기게 된다. 역시 여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그 주변을 살피게 된다. 

"리브가처럼 말이다"


결혼의 중요성

아이 양육도

청년 양육도

성인 양육도

결론은 결혼이다. 

이것이 깨어질 때 범죄가 자라난다 그 범죄는 보이냐 보이지 않느냐? 이 차이다 


배우자의 인격

하나님을 경외하면 성경 묵상한다. 이것이 습관이 안 되어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르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잘 보라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서 바른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잘 보라 

사랑은 하나님을 통해 흘러나온다. 내가 아니다. 내가 뭔 사랑이 있나?

있어도 부정하다. 나는 알고 있다. 


배우자의 태도

집에서 입는 편안한 옷으로 하나님의 전에 나아오는 인간들은 다 패스해라 무개념이다. 

슬리퍼는 정말 가치도 없다. 회사로 따지면 해고다. 회장 앞에서 슬리퍼를? 

하나님을 기업 회장보다 못한 취급을 본인도 하고 주변에도 보이는 이런 놈들은 누룩이다. 

공동체를 나쁜 누룩으로 전염시키는 인간이다. 

그는 사람을 사랑하기 어렵다. 사탕 발림으로 사람을 품을 수 있어도 기한이 지나면 본성이 나온다. 


상냥하라 

인사를 잘 하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라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 해야 한다. 선배들에게도 마땅하다. 

통상 젊은 청년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살기에 어깨에 뽕들이 있다. 

아무리 겸손한척 해도 목이 뻣뻣하다. 20대 후반이면 조선 땅에 온 선교사님들처럼 품격이 있어야 하는데

시대가 부패하여 20대 후반이면 정신 연령이 너무 어려서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들은 성숙하지 못해서 젊음을, 그 외모를 믿는단 말이다 내실을 다질 기회를 다 날려 버린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정신이 성숙해질 줄 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결코 안 변한다. 


사역자는 기본적으로 상냥하게 인사를 건낼 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에게는 특별하고 특별하게

정중하게 인사를 해라 아이라고 해서 툭툭 하면 으음.. 나쁘다!!! 


배우자, 마음의 중심을 보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만나라 외모만 본다면, 성관계 그 유통기한이 다 하면 질려 버린다. 

간단하다. 생리현상까지 질려 버린단다. 정떨어지지. 


결혼은 자율적인 선택이며 책임이 따른다. 

"제발 넷플릭스나 드라마를 보지 말라" 

왜 이걸 신대원에서 보라고 강조하나? 이 사람들은 문화의 세계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지금 신학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 통독이 안 되어 있다! 

왜 안 믿거든 귀찮아 하거든, 교회는 다른가? 


말씀이 없는 곳에

나는 직장생활할 때 거의 세컨드가 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는 여자들도 다를 바 없다. 젊은 여자는 능력이 있는 

유부남에게 기댄다. 유부남도 적당히 즐기다 떨어지는 젊은 친구가 나쁘지 않다. 요즘 초한전이 난리지?

음모론이라 말을 했던 공산국가의 미인계가 사실로 드러났다. 당연한 거 아닌가? 이건 고전적인 수작이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비밀 연애 절대로 하지 말라 

속이는 것이다. 상대도 하지 말라 연애와 결혼은 공적인 것이다. 그렇다고 사귐을 무서워하지 말라 

사귀어 봐야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아니면 갈라서면 된다. 다만 습관이 될 수 있기에 분별을 가지라


*나는 총신 100주년 채플실에서 1층 지하에서 여자 이마에게 키스하는 정신나간 놈도 봤다. 

이러지 말라 하나님 멸시하는 것이다. 속이는 것이다. 지각이 없으면 이런 인간 만날 수 있다.

불행한 것이다. 아니?


히스아크 팀

오늘 현진의 배우자를 다시 보았다. 섬세하게 잘 챙기더라. 참고로 미인이다.

그래서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 라고 말하기도 곤란하다. 

왜냐하면 하영이도 예쁘고 신실하다. 이럴 때마다 곤란하다. 뭐 어쩔 수 없다. 우리 친구들은 그렇다. 

이쁘고 착하다. 보통은 한 가지만 가지는데 나도 모르겠다.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 


축복한다. 


오늘 하루 총평

마지막 때이지만 짝을 만나길 소망한다. 내일 주님 오셔도 오늘 할 것은 하고 살아라 

그건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고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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