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아크 선교 루트- 언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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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19일 - 25일 우에다 온누리교회
찬양사역, 어린애캠프, 노방전도
요구조건: 일본어 장착
26년 2월 캄보디아 씨엠립 임래청, 신복남 선교사
찬양사역, 어린이캠프, 청년캠프
요구조건: 크메르어(캄보비다어)
26년 8월 또는 12월 이스라엘 선교여행
유대인 전도
영어 필수
이 외에 네팔 카투만두 지역, 태국을 기도중에 있습니다. 또 너무나 사랑스러운 보물 수빈이의
어머니가 사역하고 계신 미얀마도 마음에 둡니다. 어리고 순수한 수빈이의 삶을 보니
숩의 어머니가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얼머나 하나님을 사랑하시는지 그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달됩니다.
히스아크 팀 조건
1) 언어 장착, 선교사 필수
1-1 영어 필수
1-2 일본어 필수
1-3 캄보디아어는 선택이지만 으음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필수가 될 가능성이
공부에 대해서
"공부를 잘 한다"는 지혜롭다와 무관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에서
살아 나는 데에서 나옵니다. 반면 공부란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누적될 수록
성과를 냅니다. 공부는 답이 있기에 반복된 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습, 복습을 잘하는 사람람이 공부를 잘합니다. 왕도는 없고 공부 잘한다면
미친 듯이 하는 것입니다. 물론 스캐너같은 친구들이 있지만 그래도 그것은 지혜와 무관합니다.
성령의 영감
지혜는 시간 속에서 자신이 꺾이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얼마나 아픕니까? 무명의 시간을
거닐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에 완전히 체념할 때에, 기도로 삶을 바라 볼 때에 자신도 모르게
말씀이 입술로 읊조릴 때에 세상이 사라진 것을 경험하는데요. 로마서 12장 1-2절이 무슨 의미인지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성령의 영감은 살리는 능력 혹은 지혜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교재 추천!!!!
'겸손', '겸손'! 기억해야 할 것
통상 학벌이 길면, 혹! 유학까지 간다면 머리가 커집니다.
지금 신대원도 계급이 있습니다. 1학년보다 2학년이 높고 2학년보다 3학년이 높습니다.
이 멍청한 사고방식을 주입시킨 사람들이 누굴까요?
고학년이면 자동으로 똑똑해 지고 고학년이면 자동으로 믿음이 좋아집니까?
극단적인 비유
예일, 하버드, 코넬, 웨스트민스터 박사학위를 가진 목사
그리고 성경을 위해서 한글을 배우고 읽는 권사
둘 중 누가 지혜로운 것 같습니까?
지옥가면 끝입니다. 하나는 성경비평, 역사신학에 으뜸일테고 성도들 관심 없는 불신자
벨하우젠이니, 칼 바르트니 하며 주저리주저리 할 것이고 바울 서신서들을 부정할테지만,
죽음에 가서야 아차 싶을 것입니다.
진리를 알면 자유하죠?
이 세상 사는 이유는 길을 알고 자 함이고
길을 알면 행하는데에 있습니다.
이성주의자는 모르지만
성령으로 행하는가?
악령으로 행하는가?
알곡인가?
가라지인가?
말씀인가?
인문학인가?
신학도들이 성경을 더 읽지 못하고 읽는 시스템이 안 되어 있다는 점.
- 다음글[후원] 캄보디아 씨엠립 에덴교회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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