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의 책을 읽고...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바울을 평가할까요?겁이 없어진 세대, 바울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입니다.자신있습니까?톰 라이트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부정하다고 느낍니다.믿음이 있는 신학자라기 보다그리스도교에 들어온 일반 학자로서 그 무리에서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매우 중립적인 위치를 선호합니다.그는 불신자입니다.제 글이라고 해 봐야 인정하는 사람이 없기로. 합신 이승구 박사님의 책톰 라이트에 대한 개혁신학적 반응, 라이트의 신학적 기여와 그 문제점에서그 글을 발취해 봅니다."톰…
바울에게 다메색 도상의 체험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이요 그리스도교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것을 경험할 수 없는, 허락되지 않은 이성주의자들에게는 꾸며낸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하여 아래 시편은 단지 문학적인 장르에 포함된 히브리의 시.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 시편 19:3 하지만 사도 바울께서는 시편 19:3의 의미를 경험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또한 다윗이 왜 하나님 마음에 합할까요? 이성에 사로잡혀 망한 칸트의 사고처럼 새로운 종교, 즉 도덕적인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신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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